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문제를 단독의정으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여기에는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건장한 체력,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역군들로,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국가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중요시하고 앞세워야 할 사업들은 많다.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고 경제와 과학기술을 추켜세우는 사업도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들이다. 그러나 이 사업들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이 있다.
그것이 바로 후대들을 키우는 교육사업이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혁명의 전도,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최중대사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품들여 키워야 피땀으로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빛을 뿌릴수 있고 국가의 존립과 발전도 지켜낼수 있다.
진정한 강국을 지향한다면 마땅히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도 내다보며 후대들을 키우는 교육사업을 모든 국사의 제일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교육문제를 그 무엇보다 중차대한 사업, 제1의 국사로 내세우고 후대들을 키우는데 필요한것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았으며 언제나 여기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
이 나날 해방직후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문제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후대들을 위하여 연필생산문제가 가장 중요한 의제로 토의결정되였으며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교육사업이 잠시도 중단되지 않고 줄기차게 진행되였다. 모든것이 파괴되였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는 교사부터 건설되는 등 력사가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교육시책들을 실시하고 교육발전에 아낌없는 품을 들여왔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면서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조국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주체교육의 만년미래를 위한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으며 부단히 진보해야 하는 부문은 교육이다.
모든것이 어려워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길것이 아니라 후대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백걸음 더디여진다는것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립장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는 국가적인 힘을 투하하여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교육토대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과업들을 뚜렷이 제시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교육토대강화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 학교개건현대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드팀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며 앞으로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도록 하였다.
후대들을 키우는 교육사업을 모든 국사의 제일 첫자리에 놓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과 노래소리는 약동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전진동음으로, 승리의 개가로 높이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