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로 일떠선 문수물놀이장의 급강하물미끄럼대에 설치된 자그마한 사다리에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10월 13일
이날
보기에도 아찔하게 높은 곳에서 대학생들이 물미끄럼대를 타고 지쳐내리고있는 모습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그러시고는 사람들이 급강하물미끄럼대를 타고내려올 때 야외물놀이장바닥으로 물이 넘쳐나는데 넘어난 물을 뽑을수 있는 배수시설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급강하물미끄럼대리용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다가 문득 일군들에게 급강하물미끄럼대를 타고내려오는 사람들가운데 물미끄럼대주로 마지막까지 미끄러져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듣고 일군들은 물미끄럼대를 타고내려오다가 주로의 도중에 멈춰서서 바닥으로 뛰여내리고있는 사람들을 눈여겨보았지만 거기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영문을 알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인민을 위해 세상에 없는 그토록 희한하고 황홀한 종합적인 물놀이장을 일떠세워주시고도 인민들이 느낄수 있는 사소한 불편까지 일일이 헤아려보시고 그 대책까지 세워주시는
이렇게 되여 그후 급강하물미끄럼대의 수평주로 중간부분에는 사람들이 옆으로 내려올수 있는 자그마한 사다리가 생겨났다.
비록 높지도 않고 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도 않는 자그마한 사다리이지만 여기에는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정녕 인민의 행복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