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김정철
2020.3.16.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의 리익은 근본중의 근본이였으며 인민의 기쁨은 모든 평가의 절대적인 기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하나의 제품, 하나의 창조물을 보시면서도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였고 인민의 기쁨속에서 자신의 기쁨과 만족을 찾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만수대거리살림집을 리용하는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면 그때에 가서는 만점에 만점, 만점으로 평가하겠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4권 350페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불철주야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끊임없이 울려가시던 주체98(2009)년 10월 20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일떠선 만수대거리살림집들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신 만수대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1년남짓한 기간에 로동당시대의 표준거리,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거리로 훌륭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몸소 터전도 잡아주시고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수십차례의 교시를 주시면서 세심히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전과정에 언제나 우리 인민들이 쓰고 살게 될 집인것만큼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완공된 만수대거리의 전경을 보고 또 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종 만면의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우리 인민들이 살게 될 살림집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면서 친어버이의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은 인민들에게 안겨줄 또 하나의 선물이 마련된 기쁜 날이라고 하시며 시간이 가도 우리 인민이 쓰고 살 집들을 다 돌아보자고 하시면서 여러 구획과 호동의 살림집들을 돌아보시였다. 세간나는 자식들이 쓰고 살 집을 돌아보시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 등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살림집의 구석구석까지 헤아리시며 부족한것이 무엇인가를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사실 우리 나라에 일떠선 수많은 거리들가운데서 그때까지만 하여도 만수대거리와 견줄만 한것이 없을 정도로 이 거리는 그 설계와 시공, 마감건재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으며 특히 살림집의 평방수와 가구, 물보장과 온도보장 등 편리성과 문화성이 최상의 수준에 이른 사회주의문명의 본보기거리였다. 그런데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에는 만족이 없으신듯 살림집의 창문을 흐린유리로 설치할데 대한 문제, 찬장에 구멍을 내여 습기가 빠질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 현관에 써넣을 현판에 구획과 호동까지 밝혀 집을 제때에 찾을수 있게 할데 대한 문제 등 건설을 직접 담당한 건설자들은 물론이고 그 집에서 살게 될 주인들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바로잡아주시였다.
이렇듯 친어버이심정으로 오랜 시간 만수대거리를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다고 지금까지 건설한 살림집들가운데서 제일 훌륭하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건설에 참가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과분한 평가에 몸둘바를 몰라하며 여기에서 살게 될 인민들도 미리전에 집을 돌아보면서 정말 훌륭한 살림집을 마련해주신 당의 은정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있다는 보고를 올리였다. 인민들이 벌써부터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 인민들이 이사를 하면 그들속에서 나오는 반영을 종합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그때가서 인민들이 좋다고 하면 만수대거리를 만점에 만점, 만점으로 평가하시겠다는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참으로 인민을 위하여 세상에 없는 훌륭한 살림집을 마련해주시고도 거기서 살게 될 인민들의 평가가 기본이라고 하시며 평가의 기준을 다시금 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은 진정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과 열은 그대로 이 땅에 인민의 만복을 안아오는 자양분이 되여 끝없이 흘러들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뜻과 념원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져 인민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주체조선의 하늘가에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