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지역과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물자를 당중앙위원회가 특별보장

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수 박사 우향숙 ,   2020.9.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최고령도자로 모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봉쇄지역과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물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특별보장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2권 353페지)

세계적인 대재앙으로 인류를 위협하고있는 전염병의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방역전이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공화국의 분계연선지역인 개성시에서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였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7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긴급소집되였으며 회의에서는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해당한 정치국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개성시가 완전히 봉쇄된 그 시각부터 식량과 의약품 등을 긴급보장하도록 해주시였으며 지난 8월 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정무국회의에서 비상체제의 요구에 따라 완전봉쇄된 개성시의 방역형편과 실태보고서를 료해하시고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당중앙이 특별지원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하도록 하시였다.

개성시인민들이 겪는 불편이자 우리 당의 아픔이고 그들을 돌보아주는것은 어머니당이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라고 하시며 밤이나 낮이나 개성시인민들에 대한 걱정뿐이라고, 자신의 이 소박한 성의가 개성시인민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주는데 도움이 되면 한시름 놓겠다고, 자신께서는 악성비루스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완전봉쇄지역인 개성시인민들을 위하여 특별지원을 하였으며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특별지원물자를 실은 렬차가 8월 7일 오후 개성역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받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인민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련일 내린 많은 비와 폭우에 의해 은파군 대청리지역에서 물길제방이 터지면서 단층살림집 730여동과 논 600여정보가 침수되고 179동의 살림집이 무너지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만사를 미루시고 험한 진탕길을 헤치시며 현지에 나가시여 큰물피해상황을 료해하시고 은파군주민들을 모두 사전에 안전한 지대로 소개시켜 인명피해가 없는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집을 잃은 주민들을 군당위원회,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사무공간들과 공공건물들, 개인세대들에 분숙시키고 안정시키며 위로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줄것을 지시하시고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 필수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어 집을 잃은 주민들을 빨리 안착시키는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뿐만아니라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와 인민무력성의 간부들로 피해복구사업지휘부를 조직하며 큰물피해를 입은 은파군 농장마을 800세대를 본보기로 새로 건설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공사를 빠른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낼데 대하여서와 피해복구건설사업에 필요한 세멘트를 비롯한 공사용자재를 타산된 소요량에 따라 국무위원장 전략예비분물자를 해제하여 보장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한밤을 꼬박 새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다음날 이른아침 또다시 험한 진창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대청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살림집들을 최단기일내에 본보기로 건설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였다.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자신의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을 안고 량곡수송차들이 8월 9일 오전 은파군에 도착하였으며 힘있는 인민군부대들이 진지를 차지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투쟁에 착수하였다.

당에서 보내준 은정어린 지원물자들은 그대로 인민들을 재앙에서 건져내고 약동하는 새삶의 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생명수, 불사약이 되고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은 역경에 처했을 때 뚜렷이 나타나는 법이다.

령도자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한품에 안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더 큰 사랑을 부어주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조선인민에게는 그 어떤 대류행병도, 파괴적인 대재앙도 이겨낼수 있는 가장 위력한 힘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전체 인민을 자기 주위에 하나로 묶어세운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백전백승의 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당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만을 알고 살아온 조선인민이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어버이품속에서 가장 존엄있고 복받은 삶을 누리고있다.

봉쇄와 피해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그것은 슬픔과 눈물로 이어지기 마련이지만 조선에서는 정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있다.

오늘 조선은 봉쇄지역과 피해지역 인민들이 당의 사랑을 받아안고 울고 웃으며 흘리는 눈물과 그들과 같이 기뻐하며 흘리는 전체 인민의 감격의 눈물속에 하루하루가 흘러가고있다.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당의 다심한 그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며 조선인민은 당중앙만을 굳게 믿고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조성된 위기를 반드시 타개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인민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