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박사 부교수 김철희
2019.3.6.
우리 조국은 미더운 청년들에 의해 젊음에 넘치고있다. 오늘 우리의 청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에 영광이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사상과 뜻을 함께 하고 그 길에서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데 이 세상 비길데 없는 무상의 영광이 있다는 굳은 신념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충정으로 받드는 길에 자신의 한몸 서슴없이 바쳐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의 청년들은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고 엄혹한 자연과의 격전속에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우는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함으로써 우리 당에 의하여 교양육성된 새 세대 청년전위들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습니다.》
백두전구에서 창조된 영웅청년신화, 비록 여섯글자로 헤아리는 말이지만 담고있는 뜻과 무게는 너무도 큰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예상하지 못했거나 예상밖의 놀라운 현실을 목격했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하군 한다. 이러한 기적은 창조하기도 힘들고 바란다고 하여 쉽게 이룰수 있는것도 아니다.
그러나 기적은 기적이며 결코 신화는 아니다. 바로 그러한 기적우에 신화가 있는것이다. 때문에 신화는 현실적인것보다 전설적인것에 가깝게 사람들에게 리해되여왔고 따라서 신화의 주인공은 전설의 주인공과도 같이 현실밖의 희한한 존재로 우상화되여왔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이런 신화를 우리 당이 키운 조선의 청년들이 창조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준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고 우리의 청년들은 10년을 1년으로가 아니라 4달로 주름잡아 120일만에 백두산영웅청년 1호, 2호발전소건설을 완공하였으며 몇분간만 밖에 서있자고 해도 서슴어지는 령하 30~40︒C의 백두의 혹한속에서 6개월동안에 3호발전소언제를 쌓아올리는 상상밖의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진리를 신화로 증명하였다.
세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우리 조선청년들처럼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혁명의 전진과 부강조국의 번영을 끝없이 추동하며 시대의 맨 앞장에서 보무당당히 나가는 그런 복받은 청년들은 이 세상에 없다.
세계를 둘러보면 청춘의 용맹과 혈기는 있어도 그것을 아낌없이 바칠만큼 사랑하는 조국이 없고 포부와 리상은 있어도 그것을 꽃피울 미래가 없어 순간의 쾌락과 욕구추구에 청춘을 매장하고 염세와 타락의 길에서 값없이 사라져버리는 청년들의 비참한 모습이 오늘 자본주의사회의 비극적인 배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오늘 수많은 나라들에서 암담한 미래를 예고하는 《청년증오설》이라는 말이 어지럽게 떠돌고있으며 《청년》이라는 부름이 불안과 우려의 대명사로 값없이 불리워지고있다.
하지만 우리 청년들은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세기가 바뀌여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청춘의 보람찬 삶을 누려온 나날들을 자기의 자서전에 가장 영광스럽고 복받은 시절로 자랑높이 새겨가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드는 길에 청춘의 값높은 위훈과 참다운 보답이 있음을 날이 갈수록 심장으로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세상을 경탄시키는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이 땅의 새 세대들을 백두의 산아들로 억세게 키워온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순간도 생각할수 없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성패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주체의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해오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청년중시, 미래사랑의 정치를 펼치시여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리고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미래의 주인공이라고 하시며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어려운 전구들을 통채로 맡겨주시고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도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태양과도 같은 위대한 사랑과 크나큰 믿음이 있어 바로 이와 같은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청년신화가 창조될수 있는것이다.
흘러온 력사를 소급해보면 태고의 그때로부터 청춘에 대하여 말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청춘에 대하여 노래하지 않은 문인이 없었다. 퍼내고퍼내도 마를줄 모르고 지칠줄도 모르는 청춘의 힘과 정열에 대하여, 뜨겁고 열렬하며 모두의 한생에서 지울수 없는 흔적으로 뚜렷한 청춘의 사랑에 대하여 그리고 불의에도 굴함없이 정의와 진리,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모든 력사계곡들에 찍어온 청춘의 용감성에 대하여 력사가들도 서술하였고 후세의 사람들도 추억하였지만 진정한 청춘에 대한 명백한 의미는 없었다.
지나간 5천년력사속에도 없었고 인류력사도 모르던 청춘에 대한 진정한 대답은 오직 우리 민족이 처음으로 맞이한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밑에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혁명투사들이 벌린 피어린 항일대전의 그 나날속에서 마련되였고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창조된 이 나라 청춘들의 영웅적투쟁전통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애국의 심장으로 피끓는 청춘의 위훈의 자욱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청년중시정치의 빛발아래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이 착공의 첫 삽을 박은 때로부터 10년동안 끝내지 못하였던 발전소건설을 당의 호소를 받들고 단 넉달동안에 완공한것을 보시고 청년들이 우리 당 력사의 원고를 자기의 피와 땀으로 썼다고 하늘같은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으며 발전소건설장에 와서 우리 당을 적극 지지하고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사상정신상태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청년돌격정신,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들을 낳은 영웅청년신화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그대로 계승하고 구현한 우리 당의 청년중시정책의 빛나는 결실이며 이러한 영웅청년신화는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닮고 그이만을 따르는 우리 청년들만이 창조하고 빛내일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