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수산부문에 지펴주신 유훈관철전의 불길

 2021.10.27.

수령의 유훈관철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문제이며 신념문제이다. 그러므로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는 령도자의 투쟁본때는 수령의 유훈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서 집중적으로 발현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구상하시고 의도하시였던 문제는 하나도 빠짐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그 관철에서 중도반단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중의 유훈이며 오늘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차대한 과업입니다.》

수산물생산을 늘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늘 관심하신 문제이며 간곡한 유훈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 제시하신 과업의 하나도 고기배를 대대적으로 무어 물고기를 많이 잡을데 대한 문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지막으로 친필비준하여주신 문건도 바로 평양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해줄데 대한 문건이였다.

물고기라는 말만 들어도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생각에 눈앞이 흐려지고 목이 메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주체102(2013)년부터 해마다 인민군대 수산부문 열성자회의를 진행하도록 해주시고 강령적연설도 하시면서 수령님장군님의 유훈을 어떻게 관철하여야 하는가를 우리 인민의 심장에 쪼아박아주시였다.

주체102(2013)년 12월과 주체103(2014)년 12월에 이어 주체104(2015)년 12월에 또다시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 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 불러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온 나라가 축복해주도록 한것은 나라가 어렵고 힘들 때 우리 혁명의 한 전선에 뻗치고 서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다우에서 순결한 량심을 바쳐온 동지들의 그 마음이 소중하고 또 누구나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수령님장군님께서 기뻐하시게 견인불발의 의지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결사전을 벌려 포구마다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 력사의 갈피에는 중대한 당회의도 아닌 부문별열성자회의와 그 회의에 참가한 평범한 어로공들에게까지 수여하는 당 및 국가표창모임이 그것도 여러해동안 해마다 영광스러운 붉은 당기가 펄펄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진행된 례는 없었다.

여기에는 수산부문을 그토록 중시하시고 수산부문이 수령의 유훈관철전에서 앞장에 서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기대가 어리여있다.

하기에 주체103(2014)년 11월에도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륙장에서 물고기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모습을 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희한한 풍경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면서 한평생 조국의 산과 들을 황금산, 황금벌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조국의 바다도 황금해로 만드는것이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젓갈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젓갈가공공장이 일떠서게 된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충성과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현대적인 젓갈가공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위치도 정해주시고 여러차례 현지에서 그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실 때까지만 하여도 사람들은 왜 이 사업에 그토록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는가 하는데 대하여 미처 알지 못하였다.

주체107(2018)년 8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젓갈품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보니 가슴이 젖어든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건뎅이젓 같은 젓갈품만 잘 만들어 팔아도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는데 우리는 30여년전에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오늘날에 와서 집행하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에서는 시효가 따로 있을수 없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만 하며 바로 그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관점이며 립장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산부문에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져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