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진행되였다.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고 기본인 당세포강화에서 결정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하여 소집된 이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기층조직건설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고 전당의 세포비서들에게 명확한 행동지침을 새겨준 의의깊은 대회로 되였다.
조선로동당
《이제 우리 당은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자기 인민의
그러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 되여야 합니다.》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의 진수는 당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 다시말하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이 바란다면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일감도 주저없이 맡아안아 기어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고야마는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로 건설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 사상에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영예를 끊임없이 빛내여나가시려는
조선인민은 당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따르고있다. 어머니당이라는 이 부름은 세상에서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은 고귀한 칭호이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
어머니가 자식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듯이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되게 하는것, 바로 이것이
이런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은 오직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 고 하시며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떠받드는것을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은
혁명적당건설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창당리념을 굳건히 고수하는것이다. 특히 집권당의 력사가 오랠수록 자기의 성격을 고수하는 문제는 더욱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당들에서는 이 문제를 옳바로 해결하지 못하여 혁명도 망치고 자기의 존재자체도 유지하지 못하였다.
당의 성격은 바로 당이 왜 태여났으며 누구에게 필요한가, 무엇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인가 하는데 의하여 규제된다.
세계에는 자기의 정략실현과 집권을 위하여 태여난 당도 있고 나라와 백성을 위한다고 하지만 극소수 지배층을 위해 존재하는 당도 있으며 번지르르한 강령과 목적을 표방하지만 당쟁과 정쟁으로 사회적불화와 혼란만을 몰아온것으로 하여 인민이 등을 돌려댄 당들도 수없이 많다.
조선로동당은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하여 태여났고 창건된 때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시종일관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해왔으며 그로 하여 조선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부르며 따르는것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의 정치방식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이고 조선로동당이 높이 들고나가는 구호도 《전당이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은 결코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영원한 수반이신
당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당이 있으며 인민우에 당이 있는것이 아니라 당우에 인민이 있다는것이
자기의 주관적의사가 아니라 인민이 바라고 요구하는대로만 일하고 주인을 높이 섬기듯 인민을 정히 받드는것이 심부름군당 이다.
이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제시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바로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인민에게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게 한다는데 있다.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은 혁명하는 당의 존엄과 권위를 비상히 높이고 당의 령도력을 더욱 강화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길을 밝혀준 강령적지침이다.
혁명적당이 높은 존엄과 권위를 지니는것은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의 존엄은 결코 혁명적인 노래나 부르고 어떤 주의를 표방한다고 하여 높아지지 않는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 집권당들이 자기의 본태를 잃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된것은 권위주의적으로 나갔기때문이다.
당의 존엄과 권위는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의하여 담보된다.
세상에서 가장
조선로동당이
당이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것만큼, 아글타글 노력하는것만큼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며 인민들은 당의 위업을 위해 한몸바쳐 투쟁하게 된다.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기본으로 하여 당의 권위론을 과학적으로 천명한데 바로 인민의 심부름군당건설사상의 생명력이 있다.
당의 령도력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과시된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자면 전당이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기풍이 혁명적당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심부름군당건설사상과 리념이 철저히 구현될 때 인민의 행복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기풍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되여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이 빛나게 실현되고 당의 령도력은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게 된다.
위민헌신이야말로 세계유일무이한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을 낳는 가장 큰 힘이며 강의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간,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을 키워내는 진함없는 피줄기, 젖줄기이다.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리념을 더욱 높이 든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인 권위와 향도력이 여기에 있다.
인민은 진실로 안겨주는 정과 마음 하나만으로도 천리, 만리를 따라선다. 하물며 자기의 고생많은 어머니가 되여주고 자기의 심부름군이 되여주는 당의 헌신적복무앞에 인민이 느끼는 한없는 고마움과 피끓는 심장속에 간직한 충성심의 세계는 더없이 깊고 강렬하다.
이
공산주의는 조선인민의 리상이며 공산주의사회를 반드시 건설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투쟁목표이다.
오늘 조선인민의 투쟁과 생활에는 공산주의리상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함께 공산주의사회에로 가자는 구호가 전인민적인 지향으로 힘차게 울리고있다.
공산주의는 결코 물질적풍요를 누리는 복리의 크기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사회에 얼마나 정과 사랑과 덕이 넘쳐나는가, 인민들이 서로가 얼마나 화목하고 친근하고 성심을 다해 위해주는가, 사람들의 도덕적수준과 아름다움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있는가와 같은 징표들이 조선인민이 바라는 리상사회의 주되는 내용을 이룬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에서 공산주의사회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만이 자기의 참다운 리상으로 내세울수 있고 그것을 가장 정확히 실현할수 있다.
참으로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공산주의의 승리와 아름다운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