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한충성
2021.8.19.
소금은 인간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기초식품의 하나로서 인류의 발생발전과 더불어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그래서 소금의 귀중함을 두고 전해오는 고사들도 수없이 많다.
하지만 세상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처럼 평범한 군인들에게 가장 질좋은 소금을 먹이기 위해 훌륭한 소금공장을 지어주시고 직접 소금맛까지 보아주시며 뜨거운 사랑을 기울인 이야기는 일찌기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라고 하시였으며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애국신조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5월 9일 서해 광량만기슭에 현대적으로 훌륭히 일떠선 정제소금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깨끗하고 알뜰하게 건설된 공장과 눈송이처럼 새하얀 질좋은 가루소금이 쉬임없이 폭포처럼 쏟아져내리는 광경을 만족하게 바라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사들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기초식품공장이 마련된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생산공정, 포장공정, 제품보관공정, 증발공정을 거쳐 소금포장직장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눈송이처럼 새하얀 소금의 맛도 보시고 만져도 보시면서 이제는 우리 병사들에게 질좋은 소금을 마음껏 먹일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정제소금을 식탁에 놔주면 군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오늘은 우리 군인들에게 질좋고 맛좋은 소금을 먹이려던 소원이 드디여 풀린 날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 일군들에게 새로 건설된 정제소금공장은 우리 군인들을 위해 복무하는 대단히 중요한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관리운영사업을 잘하는것과 함께 질좋고 맛좋은 소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잘 짜고들어 진행할데 대하여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새겨볼수록 보기만 해도 흰눈처럼 깨끗하고 보드라운 정제소금은 병사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몇해전 어느 한 최전연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먹는 간장맛을 친히 보아주시면서 인민군대에 제일 맛있고 질좋은 간장을 공급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에게 먹일 간장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오시였다.
결과 《군용간장》이라고 불리우는 질좋은 간장이 전군에 풍족히 공급 되는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병사들의 식생활개선에 언제나 각별한 관심을 돌려오시며 질좋은 간장뿐만 아니라 제일 좋은 소금을 먹이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이시였다.
사실 그때 군인들에게 그만하면 괜찮다고 할수 있는 소금이 공급되고있었으므로 그 어느 일군도 이에 대해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을 지켜 싸우는 귀중한 병사들에게 소금도 제일 좋은것을 먹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과 방도를 의논하시기도 하시고 또 소금에 대한 자료들을 몸소 연구하시기도 하시며 끊임 없는 사색의 낮과 밤을 보내시였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여 군인들에게 새로운 정제소금을 넉넉히 공급하자면 아무래도 정제소금공장을 큼직하게 하나 지워야겠다고 하시며 공장의 터전도 친히 잡아주시고 공장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위대한 장군님께 공장에서 생산한 첫 정제소금을 보여드릴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이날 일군들은 온 나라 부모들의 간절한 부탁과 감사의 정을 담고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참으로 우리 병사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사랑이 있어 오늘 그 어느 초소에서나 병사들은 보람찬 군무생활을 충성과 위훈의 날들로 수놓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