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시청자들의 인기를 끄는 TV방송편집물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

 2017.9.1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최후승리를 위한 힘찬 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문화의 주인으로서의 기쁨을 더해주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TV방송편집물들중에는 대중의 인기프로의 하나인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편집물도 있다.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은 우리 당의 령도밑에 찬란히 개화발전하는 주체의 음악예술을 인민대중속에 널리 보급하고 군중문화예술을 빨리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훌륭한 형식이며 힘있는 수단이다.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은 남녀로소 누구나 할것없이 즐겨기다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고 흥겨운것으로 하여 대중의 친근한 생활의 벗으로 되고있다.

로동과 생활에서 꽃피운 자기들의 예술적재능을 경연무대를 통하여 목청껏 노래하는 경연참가자들의 기쁨도 크지만 TV화면으로 그것을 보는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열의 또한 비할바없이 높다.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이 방송편집물의 하나로 창작되여 방송으로 실현되기 시작한것은 주체75(1986)년부터였다.

주체75(1986)년에 처음 시작할 때 이 경연편집물은 각지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은 물론 가정부인들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 근로자들이 모두 참가하는 대중적인 예술경연형식이였다.

지역별로 진행된 예선경연으로부터 거기서 선발된 인원들로 벌어지는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경연의 전과정을 현지실황으로 록화하여 TV으로 내보내는 이 경연편집물은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은 당의 령도밑에 찬란히 개화발전한 주체의 음악예술을 인민대중속에 널리 보급하고 군중문화예술을 빨리 발전시키는 훌륭한 형식이며 힘있는 수단입니다. 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을 정상적으로 조직하면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과 건전하고 고상한 사회주의적생활문화가 차넘칠수 있으며 재능있는 예술인후비를 키워낼수 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4권 173페지)

시청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며 시작된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은 대중의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에 응당히 따라서야 하였다.

주체77(1988)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약적으로 전진하는 시대의 요구와 근로자들의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을 발전하는 현실에 부합되게 다양하고 흥미있게 그 내용과 형식을 개선하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가르치심에 따라 TV방송에서는 노래경연방법을 새롭게 하였다.

다시말하여 학생은 학생대로, 가정부인은 가정부인대로, 로동자, 농민은 로동자, 농민대로, 가족은 가족대로 부류를 갈라서 진행하였다.

이러한 부류별경연에 따라 로동자부류, 농민부류, 대학생부류, 가정부인부류, 가족부류 등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부류별로 나누어 경연을 진행하니 더 많은 근로자들이 노래경연에 참가하게 되였고 참가자들의 열의 또한 대단하였다. 한편 시청자들의 인기가 더 높아지고 그것을 통하여 군중문화예술을 대중화하기 위한 사업도 더욱 활기를 띠게 되였다.

부류별로 진행되는 경연은 독창종목과 중창종목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노래곡목선정도 경연참가자들이 자체로 선정하는것이 아니라 지정곡을 먼저 부르고 자기가 선정한 곡을 부르도록 하였다.

가령 지정곡으로는 경연조직위원회에서 작성한 경연요강에 따라 혁명가요, 전시가요, 혁명가극에서 나오는 노래 등에서 지정해준 노래를 부른 다음 경연참가자가 자체로 준비한 곡을 부르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니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이 순수 흥미거리로가 아니라 대중교양과 문화정서생활을 충족시키는데 이바지할수 있도록 목적지향적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경연심사방법도 더욱 개선되였다.

처음에는 노래경연심사를 전문가들이 하다나니 군중문화사업의 일환으로서의 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이 자기의 성격이 뚜렷이 살아나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경연심사를 전문가심사와 군중심사를 배합하여 진행하였다.

심사성원들을 군중문화형식의 요구에 맞게 선별하고 그 평가도 구수하고 후하게, 특히 악기를 다루며 노래를 부르는 경연자들에 대해서는 점수를 더 높이 주는 방법으로 심사를 하였다.

이렇게 심사방법을 개선하니 한가지이상의 악기를 들고나와 노래를 부르는 참가자들이 더 많아지고 시청자들도 경연심사자들과 함께 자체로 점수를 채점해보며 노래경연에 더욱 심취되게 되였다.

방송에서 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이 새롭고 참신하게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됨으로써 시청자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게 되였으며 군중문화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도 더 잘 관철되게 되였다.

대중의 인기를 모으며 진행되는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은 현재 2년에 한번씩, 해마다 세개부류씩 진행하고있다.

가령 2017년에는 사무원부류와 대학생부류, 농민부류를 진행했다면 그 다음해에는 로동자부류, 가족부류, 가정부인부류로 진행된다.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과정에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과 랑만과 희열이 한껏 넘쳐나게 되였으며 로동과 생활속에서 꽃펴나는 재능있는 예술인들도 더 많이 키워낼수 있게 되였다.

TV방송으로 내보내는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은 이와 같이 당의 령도밑에 찬란히 개화발전하는 선군시대음악예술의 성과를 인민대중속에 널리 보급하며 근로자들을 선군문화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을 창작하는 방송일군들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 혁명과 보다 높아가는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에 맞게 경연편집물을 더욱 다양하고 이채롭게 창작하기 위해 그 내용과 형식, 방법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