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부교수 리명철
2022.7.7.
주체조선의 국풍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부강조국을 건설하여온 력사적과정에 형성되고 공고발전된 고유하고 우수한 국풍이며 국풍중에서도 제일가는 국풍은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국풍은 해당 나라의 기풍과 풍조로서 사람들의 생활관점, 생활방식이 전 사회적범위에서 일반화되고 공고화된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고유하고 우수한 국풍이 많은 나라이며 그 가운데서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이 나라의 제일가는 국풍으로 되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우선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이다.
모든 국가는 자기의 고유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으며 국가의 발전력사와 전통을 반영한것만이 해당 국가의 제일가는 국풍으로 될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는 한마디로 말하여 령도자는 언제나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력사이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있었기에 조선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완전히 청산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가증된 제국주의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내걸고 힘차게 투쟁해올수 있었다.
조선에서의 혼연일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뿌리내렸으며 이때부터 혼연일체는 조선식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첫째가는 징표로 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전체 조선인민을 정히 받들어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경륜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보다 높은 경지에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조선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가고계시며 전체 인민은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다.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뜨겁게 오고가는 그리움과 혈연의 정, 이것이 오랜 력사적과정에 공고화되여 혼연일체는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으로 되게 되였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또한 조선의 모든 고유하고 우수한 국풍들의 형성과 공고발전의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는 제일가는 국풍이다.
해당 나라의 제일가는 국풍으로 되자면 그것이 다른 모든 국풍들의 형성발전을 규제하는 근본요인으로 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자주성을 생명처럼 고수하는 기풍, 단결하여 화목하게 사는 풍조, 일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기풍과 같은 우수하고 훌륭한 국풍들이 수없이 많다.
이것은 조선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의 상징으로, 그 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자주성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기초이며 자주성을 확고히 고수하는 기풍은 령도자와 인민대중의 혼연일체에 의하여 높이 발휘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그 창건의 첫시기부터 령도자는 언제나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는것이 어길수 없는 기풍으로 되여왔다. 그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악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자기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굳건히 수호해올수 있었으며 전체 인민은 극난한 조건에서도 보다 휘황할 미래를 확신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바쳐 부강조국건설에 헌신하여왔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단결력이 강하고 화목하게 사는 국풍이 형성되고 공고화되게 하는데서도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단결은 국가의 강약과 흥망을 좌우하는 기본담보이다. 그로 하여 단합과 단결을 중시하지 않는 나라나 민족은 없으며 그것을 실현해보려고 애쓰는 나라도 적지 않다.
그러나 단결과 단합의 사회적풍조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것은 오직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나라에서만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조선은 령도자와 인민이 한 식솔을 이룬 나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강국이다.
조선에서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맺어지고 숭고한 도덕의리로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사이에는 령도를 하고 령도를 받는 관계이기 전에 생명을 주고받는 혈연의 관계로, 조직사상적결합이기 전에 인간적인 사랑과 의리의 관계로 되고있다. 때문에 조선에서의 단결은 그 어떤 꾸밈도 가식도 없는 단결로, 변함이 없는 가장 공고한 단결로 되고있다.
조국보위를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제일국사로 간주하는 전인민적인 애국기풍을 비롯하여 조선에서 발양되는 고유하고 훌륭한 국풍들모두가 이렇듯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를 바탕으로, 기초로 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것으로 하여 그것은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으로 되는것이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에서는 앞으로도 새롭고 우수한 국풍들이 더욱 개화만발하게 될것이며 이로 하여 조선은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