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둘째 의정으로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학생소년들이 조선로동당이 있어 자기의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것을 잘 알고 언제나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당의 참된 아들딸로 자라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인 학생소년들은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바로 이들속에서 조국을 떠메고 빛내이는 유능한 과학자, 기술자, 명성높은 체육인도 나오고 미래의 일군도, 영웅도 배출되게 된다.
학생소년들을 위하는 사랑의 감정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지배되고 국가의 모든 사업을 학생소년들을 위한것으로 일관시켜나가는 나라는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승승장구하는 전도가 양양한 나라이다.
나라와 민족의 전도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인 학생소년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에 의하여 결정된다.
력사에는 당대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다가도 자라나는 새세대들인 학생소년들을 준비시키는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여 쇠퇴몰락의 길로 줄달음친 나라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목전의 리익에만 급급하면서 새세대들을 위한 일을 뒤전에 밀어놓는 나라와 민족은 그 어떤 리상도 실현할수 없고 세월의 흐름과 함께 자기의 존엄과 지위도 상실하게 된다.
학생소년들을 위하여 품을 들이는것만큼 그들이 나라의 역군들로,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며 조국의 전도는 믿음직하게 담보될수 있다.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그 무엇이든 다 중요한 사업이다. 다른 사업은 오늘 못하면 래일로 미룰수 있어도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만은 다음세대에 넘겨줄수도 없고 다른 모든 사업들과 대신할수도 없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우기 위한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된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그들이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체득하고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나가게 하는 힘있는 정치사업이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을 제일 중차대한 사업으로 여기고 이를 위해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해나가고있다.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만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사업, 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 할 사업으로 내세우고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완강히 실행해나가고있다.
해방후 나라형편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학생소년들의 연필문제가 정부의 첫 회의의정으로 토의되고 나라의 생사를 판가름하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충분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전재고아들을 잘 키우며 애육원과 육아원의 생활조건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협의회에서 토의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는 물론이고 나라가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아이들을 위한 학교길, 야영소의 등산길만은 언제나 열려있었고 그들을 위한 국가의 시책들은 변함없이 실시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 국가의 모든 정책과 활동은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가 실시되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된것, 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는것을 중요한 공산주의적시책으로 규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이 채택된것 등은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 후대들을 위한 일을 당과 국가의 최대중사로, 최중대정책으로 삼고 일관하게 실천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진면모를 남김없이 보여주는 뚜렷한 계기로 된다.
어려서부터 당과 국가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좋은 환경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고 특히는 조건이 좋고 모든것이 풍족할 때도 아니고 엄혹한 시련속에서 모든것이 부족한 때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혜택을 받아안으며 성장하는 우리 새세대들은 그 사랑에 보답하려는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밝은 앞날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게 된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또한 그들이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애국의 넋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한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게 하는 힘있는 정치사업이다.
오늘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단순히 그들에게 훌륭한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고 좋은 필수용품을 공급해주기 위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그들의 가슴속에 어려서부터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 자기것에 대한 애착을 심어주어 그들을 자기 고향과 마을,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시켜 조국의 밝은 앞날을 힘있게 떠메고나가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정치사업으로 된다.
학생소년들이 어려서부터 리용하는 생활용품이나 학용품들이 자기 나라의것으로 되고 생활환경이 보다 훌륭할 때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생기고 자기의것을 더욱 빛내이려는 애국의 마음이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 이러한 애국의 소중한 싹들이 움트고 자라나서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거목들이 되며 그것으로 하여 조국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한것이다.
그러므로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모두가 다 그들의 가슴속에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애국심을 간직하게 하는 중요하고도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된다.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후대들에게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보장해주고 우리 나라의 자원으로 우리가 만든 훌륭한 학용품들을 안겨주시려는 다심한
현대적인 학생소년궁전과 소년단야영소, 학생소년회관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서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우리 학생소년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마음껏 부르며 희망의 나래를 활짝 꽃펴나가고있다.
조건이 좋고 모든것이 풍족할 때 받아안은 사랑보다 어려울 때 받아안은 사랑이 더 뜨거우며 보답의 마음도 더 강렬해지는 법이다.
우리 세대가 그러했듯이 오늘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혜택을 받아안으며 자라난 새세대들도 그 어떤 역경에 처한다 해도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대를 이어 꿋꿋이 걸어가게 될것이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대회장에도 몸소 나오시여 가슴뜨거운 연설도 하시고 이 땅의 평범한 학생소년들을 당중앙위원회 청사로 불러주시여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우리 학생소년들이 준비한 설맞이공연도 보아주시면서 그들과 함께 설을 쇠신
언제나 학생소년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주고 더 활짝 꽃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