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끝없이 펼쳐진 동해기슭의 풍경

 2024.6.4.

조선의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이 차넘치는 그 어디에나 빛을 뿌리는 하나의 구호가 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이 집대성되여있는 이 구호를 머리에 떠이고 아름다운 동해기슭에 궁전처럼 우뚝 솟아있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는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구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생각하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3(2014)년 2월과 4월에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해 7월 5일에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아주시였다.

준공을 앞둔 야영소에 두차례나 오시여 개건방향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료리실기련습실과 거울집을 꾸려주도록 하시는 등 학생소년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야영소를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또다시 먼길을 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이 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외물놀이장에 새로 설치한 급강하물미끄럼대와 조약대에로 먼저 걸음을 옮기시였다.

수조의 물을 잘 려과순환시킬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급강하물미끄럼대의 수평주로도 몸소 만져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든것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제4기 야영때 아이들이 급강하물미끄럼대를 타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급강하물미끄럼대를 채 설치하지 못하여 야영생들이 타보지 못하였다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못내 아쉬운 어조로 다음기부터는 급강하물미끄럼대운영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우리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거울집과 수족관을 돌아보시였다.

준공을 앞두고 야영소에 찾아오시였던 그날에 몸소 발기하시고 배치계획안까지 보아주시며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거울집이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혹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그 내부의 구석구석을 세세히 살펴보시며 아이들이 밖으로 나갈수 있게 거울집바깥벽에 창문을 만들어놓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수족관에는 앞으로 희귀한 물고기를 많이 보충해넣을데 대하여, 턴넬식수조의 통로좌우에 상식판들을 만들어놓으며 수족관안이 몹시 습하고 더운데 송풍체계를 다시 따져보고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폭의 그림마냥 아름답게 펼쳐진 야영소의 전경을 깊은 생각에 잠겨 바라보시다가 아마 야영소에 콤퓨터를 놓아주지 못하였을것이라고, 야영소에 콤퓨터가 몇대 필요한지 알아보고 빨리 해결해주어야 한다고 이르시고나서 또다시 생각을 더듬으시다가 제5기 야영부터는 장마가 져서 야영을 하기 좀 불편할것 같다고 근심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전기작업이 끝나고 급강하물미끄럼대가 가동하기 시작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미끄럼대가 설치된 곳으로 다시 되돌아오시였다. 그러시고는 급강하물미끄럼대를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외우시더니 수행성원들에게 한번 타보라고 이르시였다.

련이어 미끄러져내리는 수행성원들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다른 나라에서 만든것보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것이 더 멋있다고 하시며 한동안 주로안을 살펴보시다가 안면은 매끈한데 겉면이 거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허리를 굽히시고 수평주로밑에 있는 고정틀받치개를 가리키시며 여기가 약해보인다고, 자신의 생각에는 주로옆에 잔디뚝을 쌓아주면 좋을것 같다고 거듭 이르시였다.

그리고 급강하물미끄럼대를 타고 내려온 수행성원들에게 어떤가, 이음짬때문에 아프지 않은가고 물으시고나서 수평주로를 필요없이 너무 길게 하지 말며 퇴수물은 바닥으로 흐르게 하지 말고 관을 련결하여 처리할데 대한 문제 등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나서 다른 나라에서는 물미끄럼대의 이음짬을 씨리콘으로 처리하지만 우리는 일체식으로 련결하였다고, 우리가 만든것이 더 좋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중에 있는 송도원역과 야외해수욕장에도 들리시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지적하시고나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잘 관리운영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우리 아이들과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단 0.001%의 편차도 허용하지 않으시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행복의 요람을 안겨주시기 위해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고 끝없는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눈물속에 우러르며 자신들도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 결심을 다지고 또 다졌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구호는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와 함께 영원히 이 땅우에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