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전인민적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로동당시대의 상징, 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

 2017.2.1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입니다.》

주체혁명사에 일찌기 없었던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하며 젊음으로 약동하고 만리마속도로 비약하는 사회주의조국강산에 전인민적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1961년, 집체 작사, 김혁 작곡)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어버이로 모시고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노래한 로동당시대의 상징이며 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해방후 지난 70여년간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과 조국을 칭송하여 부른 노래는 참으로 많다.

하지만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와 같이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상을 격조높이 구가한 영원한 수령송가, 어머니당에 대한 감사의 노래, 사회주의찬가는 없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무엇보다도 위대한 수령님과 로동당의 품속에서 사람들모두가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 사회주의의 본태를 정서적으로 감명깊게 노래하고있다.

대대로 한 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오며 우리 인민이 간직한 소원은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고 단합되여 마음편히 행복하게 사는것이였다. 너무도 소박하고 간절한 이 소원은 지나간 력사의 그 어느 시대에도 이루어질수 없었다. 계급적착취와 억압, 민족적예속과 자연의 구속을 모르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 세상에 부럼없다고 당당히 노래할수 있는 인민의 존엄과 긍지는 결코 저절로 찾아오는것이 아니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우리 나라는 민족수난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운,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은 약소국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외래침략자들에게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히고 피눈물나는 운명을 강요당하던 망국노들이였다. 아침마다 하늘에는 해가 솟아도 이 땅우에는 언제 지샐지 모르는 칠칠야밤만이 계속되고 계절의 봄은 있어도 인생의 봄은 오지 않던 이 조선을 두고 누구는 《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고 《굳세지를 못하였더냐》, 《왜 남과 같이 슬기롭지를 못하였더냐》고 통탄하였으며 또 누구는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가슴치며 절규하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일제의 칼에 맞아 영영 끊어질번 하였던 반만년력사국의 혈통을 이어주시고 조선이라는 그 이름을 온 세계에 떨쳐주신 민족재생의 은인이 바로 민족의 태양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존엄을 찾아주고 지켜주시였으며 두 단계의 사회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워주시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높이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창조와 기적, 변혁으로 새날이 밝고 사람마다 서로 돕고 이끌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아름답고 고상한 사회주의의 대풍모가 높이 발양된 천리마시대, 로동당시대는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탄생시켰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조국, 주체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리며 살아갈 인민의 영원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중의 업적이다.

하기에 가요에서는 한없이 따사로운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서로 돕고 이끌며 세상에 부럼없이 친형제로 화목하게 살아가는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다함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없이 맑고 푸른 하늘에 비유된 서정적주인공의 즐거운 마음과 끝없는 행복, 그 사상감정을 담아 울려가는 손풍금소리에 의하여 진실하게 노래되고있는것이다.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다음으로 백두의 넋을 이어 하나의 대가정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힘은 그 어떤 원쑤도 꺾을수 없다는 필승의 기상과 영웅조선의 불패성을 힘있게 강조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이 이 세상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라면 사회주의수호전은 나라와 민족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대결전이다.

장구한 우리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니였다. 그 길에는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우리가 잘되는것을 바라지 않는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정치군사적고립압살과 우리의 명줄을 끊어놓으려는 악랄한 경제봉쇄,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도 있었고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도 있었다.

특히 지난 세기 90년대중엽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무너지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지고 이를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에 집중되였다. 이 시기 원쑤들은 우리에게서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영영 빼앗으려고 전대미문의 악랄한 책동을 다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그 모진 시련과 난관을 우리가 강행돌파하고 로동당시대의 상징이며 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지켜낼수 있은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가 있고 백두의 넋을 지닌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었기때문이다.

세계가 조선의 운명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제국주의반동들이 어리석게도 그 무슨 시간표를 짜놓고 사회주의조선의 《조기붕괴설》과 《로선변화》에 대하여 떠들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단호히 선언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을 오로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는 시대를 열어놓으신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대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백두의 붉은기수호전으로 이어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이 강산 험한 령을 다 넘으시며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과 초도로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러 목메여 부르는 《장군님과 아이들》의 노래와 더불어 더욱 높이 울리고 주체로 건설한 사회주의대가정은 선군에 의하여 굳건히 지켜졌으며 우리는 장기간에 걸친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였다.

오늘날 세계를 둘러보면 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있으며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로동당이 펼친 선군정치의 덕으로 지난 수십년동안 전쟁의 포성이 단 한번도 울리지 않았으며 우리 인민들은 전쟁을 모르는 속에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려가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마다에 지니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고 지켜주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당과 수령을 따라 준엄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어 혁명의 천만리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오늘 전인민적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위대한 수령님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강국, 백두산대국으로 무궁번영할 선군조선의 밝고 창창한 미래, 최후승리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게 하고있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리상이고 념원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인민의 령도자, 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로 이 땅에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전설들이 수많이 꽃펴나고 혁명의 전성기는 대번영기로 이어지고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인 분수령에서 이 나라 천만군민을 한품에 안아 강성번영의 휘황한 앞날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은 그대로 선군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였다.

격정과 환희의 그날로부터 불과 몇해사이에 사회주의문명강국의 황홀한 선경을 펼치며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 과학기술강국의 눈부신 발전모습을 과시하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인민의 재부들,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선군문화의 본보기들과 함북도북부지역에 펼쳐진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 철령아래 사과바다와 황금해력사의 창조 등 다 꼽자면 끝이 없다.

기적의 2016년 한해에만도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를 통하여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나아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고 조선혁명의 만년기틀이 확고히 마련되였으며 주체조선의 국방력강화에서 획기적전환이 이룩되여 우리 조국이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첨단무장장비연구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국방력강화를 위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됨으로써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이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당사업과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고 일심단결의 화원을 더 활짝 꽃피우도록 하시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나라의 산과 들, 하늘길과 바다길에 열과 정의 자욱자욱을 아로새기며 마련하신 열화같은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결정체들이다.

천리마 나래펴고 백화가 만발한 우리 조국의 행복한 현실을 소리높이 노래불러 자랑하고싶은 한없는 격정을 랑만적으로 구가한 가요를 통하여 우리는 로동당시대의 지난 70여년력사뿐아니라 새로운 조선속도, 만리마속도로 비약하며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펼쳐지고있는 환희로운 오늘과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고있다.

가요는 끝없는 기쁨과 희망, 랑만으로 가득찬 우리 조국의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모두가 매일과 같이 체험하고있는 행복한 생활감정을 깊이있는 예술적일반화를 통하여 진실하게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아버지로 모시고 위대한 당의 품에 안기여 혼연일체의 대가정을 이루고 친형제로 살아가는 우리 인민의 세상에 둘도 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노래한데 가요의 사상예술적감화력과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진정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만 태여날수 있고 우리 인민만이 심장으로 터칠수 있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야말로 명곡중의 명곡이며 강렬한 생명력을 가지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더 높이 울려퍼질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의 우렁찬 함성이다.

로동당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걸작, 사회주의의 영원한 주제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무궁한 세월과 더불어 천만년 길이길이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