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평범한 병사도 곁에 불러주시며

 2026.7.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적들앞에서는 백두산호랑이와도 같았지만 전사들과 인민들앞에서는 더없이 친근하고 다정한 어버이이시였다.》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언제나 병사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지내시였다.

1990년 4월 1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가 자리잡고있는 건지리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를 그려보시는듯 감회깊은 시선으로 한동안 사적지를 둘러보시다가 일군들과 샘터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나날을 회억하시며 불멸의 력사가 응축되여있는 집무실과 서재, 침실 등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못잊을 추억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가지가지의 사연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어느덧 시간은 퍼그나 흘러 대문밖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 왔던 기념으로 사진을 남기자고 하시며 관장을 친히 자신의 곁에 세워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어 일군들모두가 한사람씩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더 찍을 사람이 없는가 주위를 둘러보시다가 보초병에게 자애로운 시선을 멈추시고 보초병이 찍지 않았다고 하시며 그를 자신의 곁에 몸소 부르시여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사진촬영이 끝난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사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이름은 무엇이며 고향은 어디인가, 언제 입대하였는가를 물어보시였다.

병사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시며 군사복무를 잘하고있다고, 앞으로 더 잘하여야 하겠다고 정담아 당부하시고나서 일군들에게 다시 오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고 차에 오르시였다.

이 땅의 가는 곳마다에서 평범한 병사들을 만나시여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 평범한 보초병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그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후세토록 길이 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