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지난 기간의 문학예술창작에서 이룩된 성과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이 주체문학예술의 성과를 집대성한 정화라고 하는것은 그것이 우리 당의 독창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가장 훌륭히 구현하고있으며 지난 기간 문학예술창작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인 정수적인 작품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우선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그것은 우선 작품의 종자에서 나타나고있다.
영화의 종자가 우리 당의 문예사상을 떠난것이면 주제와 사상은 물론 모든 형상에 주체적문예사상이 제대로 구현될수 없다.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종자는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라는것이다. 민족의 운명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다. 자주성을 가지는가 못가지는가, 그것을 어떻게 옹호하고 실현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민족의 운명문제가 좌우된다.
자주성은 민족의 존재와 번영을 담보하는 민족의 생명이다. 이런 의미에서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종자는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라고 말할수 있다.
이 종자야말로 주체적문예사상의 깊이있는 구현이다.
영화에서 자주성에 관한 문제는 여러가지로 반영되며 그에 따라 격도 달라진다.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자주성에 관한 문제에서 가장 근본적인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를 작품의 핵인 종자에 체현시키고 주체의 인간학에 기초하여 예술적화폭으로 깊이있게 그리고있다는데 작품의 중요한 특성이 있다.
영화는 주요인물을 설정하고 형상하는데서도 주체의 인간학의 요구를 깊이있게 구현하고있다.
영화의 주인공들의 운명속에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참다운 인생관이 어떤것인가 하는 인생철학이 그대로 어려있다.
작품은 주인공들의 곡절많은 인생행로를 펼쳐보이면서도 그들이 민족자주정신을 체현한 산 인간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형상의 초점을 돌리고 인물성격창조에서 자주성을 바탕으로 하여 일반화와 개성화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주체의 인간학의 기본요구를 훌륭히 구현하였다.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또한 생활을 그리는데서도 주체적문예사상의 요구를 깊이있게 구현하고있다.
영화에서는 한세기나 되는 오랜 력사적시기에 걸치는 다양한 생활을 펼치고있지만 그 모든 생활을 주인공들의 내면세계와 성장발전과정을 여러모로 깊이있게 보여주는데 복종시켰다.
최현덕편만 놓고보아도 군직10년, 관직10년, 교직10년간의 생활을 대한민국, 도이췰란드, 중국, 미국 등 세계 여러곳에서 보여주고있으나 주인공이 신조로 여기는 《반공》사상이 어떤 결과를 빚어내며 그로 하여 그가 겪게 되는 심리적고통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보여주는데 형상의 초점을 돌림으로써 주인공의 속죄의 목소리가 시대의 웨침으로 들려오게 되였다.
이처럼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주체의 인간학을 비롯한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의 요구를 깊이있게 구현하고있는 본보기작품이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또한 지난 기간 문학예술창작에서 이룩한 성과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고있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듯이 영화창작도 이미 이룩한 성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데 따라 그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
창작이 비반복적이고 독창적이라고 하여도 이미 거둔 성과를 무시하면 오히려 새것을 창조할수 없다.
더구나 영화예술은 종합예술인것만큼 문학, 연극, 가극, 음악, 미술 등 모든 예술형태들에서 이룩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여야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할수 있다.
보다 더 중요한것은 지난 기간 문학예술창작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따라서 이미 거둔 성과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창작에서 이 현실적요구를 옳게 실현함으로써 형상의 새로운 높은 경지를 개척하였다.
작가들은 주체문학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연구하고 받아들여 영화문학 《민족과 운명》을 훌륭히 창작하였다.
지난 기간 문학창작에서 거둔 중요한 성과는 작품의 정책적대를 튼튼히 세우고 인간생활의 세부를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진실하게 파고든것이다.
영화문학 《민족과 운명》에서는 이러한 성과에 토대하여 무게있는 종자를 골라잡고 각이한 계급과 계층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전형을 훌륭히 창조하였다.
그런가하면 이야기줄거리를 세우고 구성조직을 하는데서도 집중과 집약화의 방법을 적용하여 조국의 현실을 많이 그리지 않으면서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있게 보여준것과 같은 기발한 착상을 많이 하였다.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우리 나라 영화, 연극, 가극예술에서 이룩한 성과들도 높은 수준에서 받아들였다.
그 과정에 영화예술의 모든 부문이 우리 식으로 창조되였으며 《피바다》식 가극과 《성황당》식 연극이 탄생하였다.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문학예술혁명을 일으키는 과정에 창조된 우리 식 연출방법과 연기방법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였다.
창작에서 목표를 크게 내세우고 노리는것이 있어야 하며 감정조직을 잘하는것은 우리 식 연출방법의 기본요구이며 연기에서 새것을 들고나오고 생활을 알고 연기형상을 창조하는것, 말과 행동에서 가식을 없애고 잠재의식이 아니라 세계관에 기초하여 인물을 형상하는것은 우리 식 연기방법의 근본요구이다. 영화에서는 이러한 요구들을 훌륭히 구현하여 형상의 높은 경지를 개척하였다.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보천보전자악단을 비롯한 지난 기간 음악예술부문에서 달성한 성과들도 잘 받아들이였다.
영화의 주제가 《내 나라 제일로 좋아》와 《기러기떼 날으네》는 보천보전자악단의 대표작으로서 그 형식과 방법이 독창적인것이다.
보천보전자악단이 지난 시기 거둔 음악적성과에서 중요한것은 전자악기를 가지고 맑고 깨끗하며 우아하고 황홀한 선률로 우리 인민들의 민족적정서와 감정을 형상한 아름다운 음악을 창조한데 있다.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음악예술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영화음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였다.
이처럼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