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현
2021.9.7.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재부들을 마련해주시였다.
현대화, 과학화수준이 보다 높은 수준에 이르고 철갑상어, 룡정어를 비롯한 여러가지 물고기들이 욱실거리는 희한한 물고기바다, 룡정의 양어바다가 펼쳐지게 된것도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주체99(2010)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대적으로 건설된 룡정양어장을 찾으시였다.
룡정양어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1960년대에 건설된 양어장이다.
하지만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 양어장의 실태는 매우 한심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 이곳 양어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어장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인민군대에 양어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양어장을 현대적으로 꾸려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민물고기를 공급해주어야 한다고 하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높이받들고 짧은 기간에 양어장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양어장의 전경을 부감하시며 룡정양어장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고, 이 일대가 천지개벽되였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나라없던 지난날 눈물의 원소로 불리웠던 룡정원소주변이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무릉도원으로 전변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룡정양어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이곳 양어장은 현대화, 과학화수준도 높다고, 종합지휘실에 설치해놓은 현시판을 통하여 야외양어못들의 물량, 페하, 산소량, 물고기들의 생리상태를실시간적으로 장악할수 있게 한것도 좋고 산소보장과 먹이공급에 대한 자동지령체계를 세워놓은것도 좋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야외양어못들에서 철갑상어, 칠색송어를 비롯한 여러가지 물고기들이 떼지어 다니는것을 보니 아무리 걸어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강국건설대전의 참전자라면 언제나 혁명적열정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하며 조국과 후대들앞에 한가지라도 기여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어장을 다 돌아보시고 이 양어장이야말로우리 당이 바라는 양어장, 인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덕을 줄수 있는 양어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참으로 새롭게 태여난 또 하나의 희한한 선경인 룡정의 양어바다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 더 없이 귀중한 재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