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장대국
2024.10.31.
조선로동당은 근 80년을 가까이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가진 존엄높은 원로적인 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하는 문제는 결코 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해결되는것이 아니다.
혁명적당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가장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자면 자기의 창당사를 잊지 말고 변색없이 이어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첫 페지에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운명을 위대하게 전환시킨 승리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불후의 존엄과 영광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하는데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하기에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 양양한 미래를 담보하시기 위하여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당의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갈 확고한 신념을 새겨주시는것이다.
지난 5월 사회주의조선의 수도 평양에서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에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위와 주체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의 상징물로 거연히 일떠서 준공의 날을 맞이하였다.
뜻깊은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을 기념하여 강령적인 연설 《창당리념과 정신에 충실한 새시대 당간부들을 키워내라》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이 질적공고화의 중대한 시점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서 출발하여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을 간부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으로 제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것이 당간부대렬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가급적으로 이루어낼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당건설의 전성기를 실제적으로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언명하시면서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곧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이 당건설사상의 중핵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은 바로 오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더욱 강해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창당사를 깊이 습득하고 그 주인공들의 혁명신념과 정신도덕적풍모를 따라배우는것으로부터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심오한 사상리론,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당의 백년, 천년의 장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시는 탁월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물려준 고귀한 사상정신적바통과 그를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해나가려는 전당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