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

 2022.5.2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입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키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을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며 그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최상최대의 사랑과 헌신의 정신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우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의 정신이다.

사회주의건설은 력사상 가장 거창하고 심각한 사회적변혁과정이며 그 행로에는 복잡다단하며 크고작은 일들이 무수히 제기되게 된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의 리익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우는것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최우선, 절대시할것을 요구한다.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최대로 존중하고 실현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해내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인민관을 체질화한 혁명가들의 고유한 사업기풍이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사업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으며 특히 난관과 시련이 겹쌓인 시기에 그것을 조직진행해나간다는것은 더욱 어렵다.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할수 없다는 식의 태도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드는 진실한 자세가 아니다. 오히려 어려운 시기일수록 인민생활에 더욱 관심을 돌리고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좋은 일들을 찾아하며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모든 일을 실지 은이 날 때까지, 완전무결하게 진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뜻이다. 지금 평양시와 검덕지구에서 인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풀기 위한 건설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강력한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는것은 결코 나라에 자재와 자금이 넉넉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걸린 문제를 푸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고있기때문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보호자로서의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특별명령서를 발표하고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도 강력히 전개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모두를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뜨거운 정을 기울이고 옳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누구나 값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또한 그들의 행복한 생활을 지키고 더욱 꽃피우기 위해서는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가장 적극적이며 희생적인 헌신의 정신이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는 길을 탄탄대로가 아니다.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눈길, 애로와 난관이 겹쌓인 험한 길도 있을수 있고 희생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결사의 시각도 있을수 있다. 그러나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면 자기의 한목숨을 바쳐서라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조선인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귀감이다. 평화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서슴없이 화선에 나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은 천만사람 모두의 가슴을 저리게 하며 멸사의 참뜻을 뼈에 쪼아박아주고있다. 쉬임없는 폭열강행군길에서 땀으로 화락하게 젖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옷자락과 폭우쏟아지는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던 발걸음, 눈보라세찬 산악을 넘고넘던 야전승용차의 성에 낀 차창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초소와 일터에 모셨던 수많은 인민들의 가슴속에 잊을수 없는 화폭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오늘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기적적승리와 성과들은 온 나라 방방곡곡을 종황무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애민헌신의 결정체이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인민은 있었다. 허나 인류력사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그처럼 위험천만한 사선을 헤치고 하늘길, 배길, 령길을 쉬임없이 달리며 인민의 웃음꽃을 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지휘한 국가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만짐을 지고 험한 길을 헤치시면서도 행복에 겨워 웃는 그들의 모습에서 가슴 뭉클 젖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행운이고 영광이다.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인민의 령도자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여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모진 도전과 시련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행돌파하며 승승장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