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파탄된 《포위》작전

 2021.4.1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가장 위대한 군사사상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강철의 령장, 주체적인 군사전략전술과 전법을 창조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령활한 전략전술로 적들을 수세에 몰아넣으시고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1권 327~328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진행하신 항일무장투쟁은 그 어떤 공고한 후방이나 익측의 지원도 없는 매우 어렵고 힘든 환경과 조건에서 최신군사장비들로 무장한 일제의 100만대군과 벌린 피어린 대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할바없이 우세한 적의 포위속에서도 신념과 배짱을 지니시고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였다.

주체26(1937)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무송원정의 나날에 소탕하의 밀림속에서 수천명의 대적과 맞다들게 되였다. 이미 한차례의 전투를 통하여 심대한 타격을 받은 적들은 병력을 더욱 증강하여 포위망을 형성한 다음 조선인민혁명군을 소탕하골안에서 전멸시키려고 시도하고있었다.

날이 어두워지자 소탕하의 수십리 골안에는 적들이 피운 우등불의 바다가 펼쳐졌다.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적들의 포위망을 뚫고나가자면 어차피 큰 전투를 치르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긴장되여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태연하신 안색으로 적진을 바라보시며 전령병들에게 지휘관들을 모두 모이게 하라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달려온 지휘관들은 적들이 수천명이나 집결된 조건에서 결사전을 준비하자고 말씀드리였다.

그처럼 대병력이 포위망을 형성하고있는 형편에서 적들과 싸우지 않고 포위망을 뚫고나간다는것은 보통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장한 결의를 다지는 지휘관들에게 우리앞에는 국내진공작전이라는 큰 과제가 놓여있다고, 우리는 력량을 최대한 보존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을 목마르게 기다리는 조국으로 반드시 진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니 포위를 뚫고나갈 방도를 생각해보자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시각에 벌써 적들의 약점을 환히 꿰뚫어보시고 승리의 방략을 짜고계시였다. 적의 병력수와 배치상태, 적의 전술적기도와 약한 고리 등 필요한 적정자료들은 이미 그이의 수중에 있었던것이다. 그 적정자료를 제공한것은 다름아닌 적들이 펼쳐놓은 우등불바다, 《우등불지도》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그에 대하여 적들은 소탕하 수십리골안에 우등불의 바다를 펼쳐놓음으로써 자기들의 력량이 얼마만큼 되며 어떤 전술로 인민혁명군을 섬멸하려 한다는것을 죄다 로출시켰다고 그것은 적들에게 있어서 작전문건을 탈취당한것과 같은 실수를 한것이나 다름이 없었다고 회고하시였다.

오직 천재적인 예지와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헤아려보실수 있었던 《우등불지도》의 비결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관들에게 이제부터 우리는 소탕하의 수림지대를 버리고 주민지구로 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민지구에 나가서 큰길을 따라 동강쪽으로 행군하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였다.

지휘관들은 큰길이라는 말에 일제히 고개를 쳐들었다.

지나친 모험이 아닌가고 우려하는 빛이 얼굴마다에 어려있었다.

왜냐하면 적들이 큰길을 지키고있을수도 있고 또 저들의 후방에 일정한 병력을 남겨놓았을수도 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그들에게 적들은 지금 이곳에 수천명의 병력을 집결시켰다, 이것은 적들이 소탕하주변은 물론 무송일대의 모든 주민거주지들에 널려있던 군대와 경찰만이 아니라 자위단무력까지 모두 긁어모아가지고 왔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런즉 이 부근의 마을과 도로들은 텅 비여있을것이다, 적들은 현재 밀림속에만 주의를 돌리고있다, 우리가 설마 대도로로 빠지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할것이다라고 하시며 우리는 그 약점을 리용하여 동강밀영으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은 적들의 불무지를 피해가면서 큰길쪽으로 소리없이 빠져 적들의 《포위》를 돌파하였다.

적들의 약점을 리용한 주민지대에로의 행군전술, 정녕 그것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언제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시고 탁월한 군사적지략과 무비의 담력, 배짱으로 조성된 난국을 헤쳐나가시는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작전적구상이였다.

이렇듯 항일의 나날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퍼진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