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일요일을 생각할 때마다

 2020.4.8.

조선인민들은 일요일이 오면 의례히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낸다.

하지만 절세위인들의 일요일은 언제나 인민을 위한 헌신과 로고의 하루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사람이 한생을 살면서 수천번 맞는다는 일요일들에 어려오는 절세위인들의 고매한 풍모에 대해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수십년전 어느해 일요일에 있은 일이다.

이날 아침 한 일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은 강서와 룡강, 온천지구의 몇개 단위를 돌아보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를 떠나시겠다고 하시였지만 일군은 선뜻 움직일수가 없었다. 며칠째 밤늦도록 사업하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잠시나마 피로를 푸시였으면 하는 생각이 앞섰던것이다. 일군은 오늘은 일요일인데 오전만이라도 쉬시고 오후에 떠나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언제 일요일이라고 하여 집에 있어본 일이 있는가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요일에 가까운 곳에라도 나가 현실을 료해하고 인민들도 만나보고싶으신 심정을 터놓으시며 자신에게 이 이상 더 만족한 일요일은 없다고, 이게 자신의 휴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이날 아침 평양을 떠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온 하루 여러 단위를 돌아보시고 밤이 퍽 깊어서야 돌아오시였다.

사람들이 줄거운 휴식일로 되여있는 일요일의 하루마저도 쉬임없이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나날들은 인민사랑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새겨지는 날들이였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 하시면서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가 있었기에 조선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설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걷고 또 걸으신 일요일의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라고 하시였다.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순간이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간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일요일이 없이 일하는데도 늘 시간이 모자란다고, 자신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가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군 한다고, 궂은 날, 마른 날 가림없이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가는 전선길은 자신의 삶과 투쟁의 전부이라고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요일에도 끊임없이 전선길을 걷고걸으시였다.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판문점초소와 녀성해안포중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요일들에 이어가신 길은 전선길만이 아니였다.

1월의 차디찬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나라의 전력문제를 푸시기 위하여 례성강청년1호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던 날도 일요일이였고 무더운 여름철인 7월에 인민들에게 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제2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신 날도 일요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였던 날도 주체100(2011)년 12월의 첫 일요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가 일요일 추운 날에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찾아온데 대하여 고맙다고 하는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이 나의 락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유희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깊이 마음쓰시였다. 그러시고는 유희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에게 이곳에서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계속 크게 울려퍼지게 하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요일들에 바치신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순간순간은 오로지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혁명시간이였다.

오늘 우리 인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고계신다.

주체101(2012)년 8월 5일 어느 한 목장을 찾으시여 목장관리운영뿐아니라 축산업발전에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밝혀주시던 령도의 손길, 주체103(2014)년 5월 18일 대성산종합병원을 돌아보시면서 입원중인 인민군군인들과 병원에서 보양을 받고있는 육아원과 애육원원아들을 만나시여 베풀어주신 다심한 은정, 저 멀리 조국땅 북변의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처음으로 새기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 례년에 없는 폭염이 계속되던 주체107(2018)년 7월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여 평범한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오래도록 기다리시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친어버이사랑…

정녕 일요일들에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으로 일관되여있다.

사랑에는 보답이 따르는 법이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자기들의 영원한 행복이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심장속에 깊이 간직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