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평생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여오신
주체98(2009)년 10월 22일
일군들이 삼가 올리는 인사를 따뜻이 받아주신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한 돼지공장을 돌아보려고 왔다고 하시며 야산으로 빙 둘러막힌 아담한 골짜기에 들어앉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공장전경을 만족하게 바라보시였다.
모두가 고기가공품의 이름 하나 제대로 몰랐던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민망스럽기도 하여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어쩔줄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그 마음을 헤아리시고 돼지부산물가공품들가운데 볼살고기를 가공한것도 있다고 하시며 이 공장에서 생산한 돼지고기가공품들이 대단하다고, 고기는 이렇게 여러가지로 가공하여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 공장에서 생산한 돼지고기가공품들을 평양시민들에게도 먹이고 인민군군인들에게도 먹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것이 얼마나 좋은가, 최근에 이 공장에서 만든 돼지고기가공품들을 새로 건설한 보통강상점에서 팔아주고있는데 평양시민들도 많이 오고 다른 나라사람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말씀하시였다.
수행한 일군들과 공장일군들이 크나큰 격정에 휩싸인것은 그 다음이였다.
시종 만족한 기색으로 포장실내부를 둘러보시던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그이를 우러르기만 하는데 얼마후
돼지발쪽은 젖을 잘 나오게 하는것으로 하여 녀성들의 관심속에 있지만 그것은 한때뿐이고 일상적으로는 남자들이 더 자주 찾는 식품이다.
그런데
녀성들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로 꾸려진 평양산원에 해마다 산꿀을 비롯한 보양제들과 영양식품들을 끊임없이 보내주시면서도 이처럼 뜨거운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는
정녕
하기에 이 공장에 왔던 다른 나라 사람들은 《인민을 위하여 이런 공장을 건설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참으로 하나의 고기가공품을 보시고도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