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최명길
2022.6.28.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서해갑문의 건설사에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혀주신 우리식 건설전법에 대한 이야기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무엇을 하나 해놓아도 세계적인 본보기가 되게 해놓습니다.》 (《김일성전집》 제75권 411페지)
서해갑문건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매우 중요한 대자연개조공사였다.
서해갑문을 건설하면 곡창지대인 황해남도, 평안남도일대의 수많은 농경지들과 새로 개간하는 간석지들에 관개용수를 충분히 대주어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으며 대동강하류지대의 공업용수와 음료수문제도 원만히 해결할수 있었다. 그리고 대동강류역의 큰물피해를 막고 풍치도 더욱 아름답게 할수 있으며 해상운수발전에서도 커다란 전망을 열어놓게 된다.
서해갑문건설은 20리 날바다에 언제를 쌓고 여러개의 갑실과 수문들을 건설하며 언제우에 철길과 자동차길을 놓아야 하는 전례없이 어렵고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당 제6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주체70(1981)년 5월 2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배를 타시고 현지에 나가시여 서해갑문위치를 잡아주시고 갑문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길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반드시 실현하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을 만나시여 서해갑문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겨준것은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또 하나의 크나큰 믿음의 표시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해갑문건설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공사라고 하여도 우리는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갑문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해갑문건설을 빨리 끝내자면 공사를 우리식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갑문건설에서 지질조사와 설계를 앞세우면서 기본공사도 다같이 밀고나가는 립체전, 전격전을 벌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서해갑문을 륙지와 바다에서 립체전, 전격전으로 건설을 동시에 다그치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우리식 건설전법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건설전법은 지난 시기 우리 나라의 갑문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그 실현을 위한 현실적조건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제시한 가장 과학적인 전법이였다.
세계적으로 볼 때 다른 나라들에서는 갑문을 조사단계에서 몇년, 시험 및 준비단계에서 몇년, 설계 및 건설단계에서 몇년 이런 식으로 타산하여 건설하였기때문에 비록 크지 않은 갑문을 건설하는데도 몇십년씩 걸렸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 현대적갑문을 건설한 풍부한 경험과 당과 수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군대가 있으며 특히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여 우리식으로 서해갑문건설을 밀고나갈 때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대로 갑문건설을 몇년안에 반드시 끝낼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우리식 전법을 받아안은 인민무력부(당시) 일군은 크나큰 격동을 안고 자리에서 일어나 인민군대는 장군님의 명령대로 서해갑문건설을 기어이 해내고야말것이라고 충성의 결의를 다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해갑문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는 국가적인 체계를 세우며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갑문건설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는 문제, 갑문건설을 철두철미 우리의 지혜,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할데 대한 문제, 갑문건설에서 속도와 함께 질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이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보장대책을 잘 세울데 대한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우리식 건설전법은 서해갑문건설을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낼수 있는 창조의 기준, 창조방식이 집대성된 고귀한 지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그후 인민군군인들은 영웅적인 투쟁을 벌려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서해갑문건설을 끝내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사진. 서해갑문
하기에 서해갑문을 참관한 어느 한 나라 대표단의 한 성원은 《서해갑문은 정말 웅장한 건축물입니다. 훌륭합니다. 이것은 조선인민의 자랑이며 세계에 자랑할만한 대기념비적창조물입니다. 오늘 서해갑문을 참관하면서 우리는 이 웅장한 건축물을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운데 대하여 크게 감동되였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인민의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서해갑문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