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인의 손길아래 태여난 민족의 재보 《조선유적유물도감》

 2023.4.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의 력사를 바로잡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옳바로 평가하고 해명하시여 정의로운 민족사를 더욱 빛내여주시였으며 선조들의 지혜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민족의 력사와 혈맥을 이어주는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원시시대로부터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이르는 우리 민족의 력사를 주체의 사회력사관에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직관적으로 체계화하여 보여주는 국보적인 도서인 《조선유적유물도감》에는 문화유산들이 민족의 력사와 혈맥을 이어주는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게 하시려고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현명한 령도가 깃들어있다.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기 민족의 력사와 문화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사람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질수 없으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로 될수 없다고 하시며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그것을 대를 이어 옳게 전해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고수하고 옳바로 계승해나가는데서 력사유적과 유물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1(1982)년 8월에 우리 민족사를 주체적립장에서 정립하는데서 하나의 획기적인 사변이라고 말할수 있는 《조선유적유물도감》(전 20권)을 편찬발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사실 원시로부터 근대에 이르는 100만년에 달하는 력사의 전과정을 과학적으로 그리고 직관적으로 체계화하여 하나의 완벽한 도서로 묶어내놓는것은 매우 아름차고 방대한 사업이였다.

초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편찬성원들은 흥분된 심정으로 도서편찬사업에 참가하였지만 정확한 편찬방향이 없이 사업하고있었다.

주체72(1983)년 1월에는 《조선유적유물도감》편집사업의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감은 력사적시기에 따라 류형별로 편집하며 도감에서 성은 그 년대를 처음 쌓은 년대로 하고 고쳐세운 건물은 그 건물이 보여주고있는 건축술의 시기(년대)를 기준으로 하여 해당 권에 포함시키며 도감의 설명문은 우리 글로 하고 필요한 내용만 영어를 비롯한 다른 나라 글로 번역을 해줄데 대한 현명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크고작은 중대사를 돌보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유적유물도감》편찬사업을 세심히 보살피시면서 최상의 수준에서 이 사업이 추진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또한 도감에 공중촬영한 유적사진을 배합하였으면 하는 편집집단의 의향을 아시고 정세가 매우 긴장한 조건에서도 비행기를 동원하여 평양과 지방의 전국각지를 여러 차례 종횡무진으로 오가면서 력사적가치가 높은 유적들을 마음대로 촬영할수 있도록 하여주시였다. 편집성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직승기를 타고 안학궁터, 대성산성 남문, 동명왕릉과 정릉사터, 강서세무덤, 덕흥리벽화무덤, 안주 백상루, 구성남문, 안악3호무덤 등에 대한 공중촬영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그리하여 력사과학직관도서이며 력사유적유물총서인 《조선유적유물도감》은 주체77(1988)년 6월에 제1권이 발행되였으며 주체85(1996)년에 편찬발행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주체85(1996)년 3월 도감발행이 끝났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유적유물도감》(전 20권)의 편찬발행사업에 이바지한 일군들과 학자들에게 친히 감사를 보내주시고 높은 국가표창과 명예칭호를 안겨주도록 하시였으며 《조선유적유물도감》에 인민상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의 사회력사관에 기초하여 인류발생기인 원시시대로부터 조선봉건왕조말기에 이르는 우리 민족사의 물질문화자료들을 근 만여건의 사진과 수천건의 도면, 여러가지 도안으로 편집하고 우리 말 설명에영어와 일어번역까지 단 《조선유적유물도감》이 훌륭히 편찬발행될수 있었다.

력사에는 제왕이나 통치자들이 반동통치를 공고히 하고 자기의 치적을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편찬한 법전과 책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해지고있다.

그러나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족의 재보로, 나라의 국보로 빛을 뿌리는 《조선유적유물도감》과 같은 도서는 알지 못한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선조들의 지혜와 재능이 깃든 문화유산들이 민족의 력사와 혈맥을 이어주는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게 해주신 민족의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