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사회주의전면적개화기의 시대에 들어선 공화국공민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마음속깊이 절감하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이다.
수도의 화성지구에 사회주의번화가로 훌륭히 일떠선 림흥거리에 가보아도, 세계적수준의 강동종합온실농장과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사회주의농촌 그 어디에 가보아도 모든것이 근로하는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한다는것을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날이 갈수록 더 다심하게, 목메이게 안겨지는 당의 은정을 받아안고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마주할 때에도,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끝없이 태여나는 미덕과 미풍의 주인공들을 만나보고 밝게만 피여나는 아이들의 웃음을 볼 때에도 결코 조선은 고난과 시련만을 겪고있는것이 아니라는 격정으로 눈굽이 젖어든다.
이 모든것은 오직
지금도 세상사람들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시던
사랑에 대한 둘도 없는 증명은 헌신이다. 헌신이라는 이 고결한 세계속에는 자기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끝없이 쏟아붓는 열과 정만이 꽉 차있을뿐이다.
방역형세가 엄혹하였던 시기 어느날
닥쳐온 국난을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중요한 당회의들이 련이어 소집되고 온 나라 가정들에 사랑의 불사약이 안겨지며 당중앙이 파견한 혁명군의들이 친혈육의 손길로 보살펴주는 뜨거운 화폭들이 TV화면으로 방영될 때 온 세상 사람들은
강대한 조국에서 부러운것없이 살려는 꿈과 리상처럼 아름답고 열렬한것은 없다. 하기에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 있게 현대적인 대규모온실농장들을 건설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면서 군사기지까지 철수하고 대규모온실농장으로 전환시키도록 하신
온 나라 그 어디에나 깃들어있는 이런 이야기들을 합치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강국,
조선에는 수천척 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받들어가는 영웅소대의 광부들도 있고 척박한 땅을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걸구는 애국농민들도 있다. 또한 당의 호소를 받들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달려나간 열혈청년들과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여주고 전쟁로병들의 아들딸로, 손자손녀로 되여주는 미더운 모습들도 있다.
이 숭고한 정신세계는 바로 자애로운
정녕 사회주의조선은
오늘도 조선인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