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의 사랑을 받는 명가수로 되기까지

 2024.4.1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더 훌륭한 예술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재능있는 예술인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합니다.》

오늘 조선에서는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가수들이 수없이 자라나 우리 식의 참신한 예술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대할 때마다 예술인들의 성장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고 그들을 인민의 사랑을 받는 명가수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돌이켜보게 된다.

주체80(1991)년 1월 20일이였다.

그날 예술인들이 준비한 공연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살을 갓 넘긴 어린 녀배우의 예술적소질을 알아보시고 몸소 재청까지 해주시였다. 노래가 끝나자 남먼저 박수를 쳐주신 그이께서는 노래를 잘 부른다고 치하해주시고나서 예술창조에서 남의 흉내를 내지 말고 자기의 특색을 살려나갈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에 가요 《하얀 서리꽃》이 나왔을 때에는 무려 100여차에 걸치는 지도로 그 녀배우의 형상을 무르익혀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그가 무대경험이 많지 못하다는것을 아시고 여러 공연무대들에 자주 출연시켜 군중과의 충분한 교감속에서 무대담도 키우고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가 훈련중 뜻밖에 성대출혈로 목에 상처를 입게 되였을 때에는 그의 회복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사랑과 배려를 안겨주시였다. 낳아준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큰 그이의 뜨거운 보살피심속에서 목소리를 되찾고 다시 무대에 선 녀배우의 노래를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치료가 어떻게 되였는가를 다시금 알아보시고 앞으로도 노래를 잘 부르도록 하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그의 목이 어떤가, 노래하는데 지장이 없는가를 각근히 알아보시고 그가 인민의 사랑을 받는 명가수로서의 행복한 삶을 누려나가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하기에 그는 명가수로서 후에는 가수후비들을 키우는 교육자로서 삶을 빛내였으며 주체104(2015)년 2월에는 각이한 세대의 예술인들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을 한껏 터친 예술공연 《추억의 노래》에 출연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늘 부르던 노래 《하얀 서리꽃》을 불러 온 나라 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은 평범한 사람들의 자그마한 재능의 싹도 찾아내시여 키워주고 꽃피워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