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다재다능하고 박식하신 인민의 수령

 2024.7.25.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나날에 특출한 정치실력과 다문박식하신 위인적풍모로 수많은 나라의 당 및 정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로부터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수령님을 우리 시대의 <위인중의 위인>으로 우러르고있으며 한 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때려눕힌 강철의 령장이라고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많은 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로부터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으신 사실들가운데서 1970년대중엽 벌가리아를 방문하실 때 있었던 사실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벌가리아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그 나라 당 제1비서와 함께 어느한 주의 밀밭을 돌아보시였다.

두손을 허리에 얹으신채 아득히 펼쳐진 밀밭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사가 잘되였다고 하시자 제1비서는 어깨를 으쓱하며 올해 자기네 나라 농사작황이 대단히 좋은데 특히 이 주는 밀농사에서 해마다 최고수확을 내여 이름이 높은 고장으로써 올해도 역시 이렇게 농사가 잘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렸다.

그의 말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보당 종자를 얼마나 심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제1비서는 무척 당황해하며 자기는 미처 그런것까지는 관심을 돌리지 못했다고 하면서 농업전문가인 이곳 주당비서에게 김일성동지께서 정보당 종자를 얼마나 심었는가고 물으시는데 당신이 좀 대답을 드리라고 말하였다,

그런데 그도 딱한 표정을 짓고는 맨뒤에 서있던 구척장신인 사람을 손짓하여 부르더니 위대한 수령님께 이곳 농장 기사장이라고 소개해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손이 어지럽다고 주저하는 그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농사군의 손에 흙이 묻기 마련이라고, 나는 그런 손을 좋아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것을 보며 감동해하던 제1비서가 어서 대답을 드리라고 재촉하자 기사장은 주머니에서 수첩을 꺼내 펼쳐보더니 그 수자를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밀이삭을 뜯어 손수 껍질을 벗겨보시더니 밀알이 아주 충실하다고 하시면서 정보당 질소비료와 린비료는 얼마나 주는가고 물으시였다.

기사장이 성분량으로 질소비료는 80kg, 린비료는 100kg을 준다고 말씀드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보당 질소비료를 성분량으로 80kg을 주어서 밀알이 이만큼 여물면 토질이 매우 좋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올해초에 진행된 전국농업대회에서 자신께서는 논 정보당 질소비료는 650~700kg, 린비료는 650~700kg씩 줄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고 하시면서 농사가 잘되려면 비료가 충분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상기후의 영향때문에 농사를 마음놓고 지을수 없다는 제1비서의 말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도 이상기후의 영향이 아주 크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이상기후의 영향을 막기 위해 강냉이영양단지와 벼랭상모를 100%하고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을 지키도록 하였으며 거기에 랭습지를 개량하도록 하니 안전한 수확을 낼수 있게 되였다고 설명해주시였다.

그러자 제1비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나라수반이 농사문제까지 정통하고계시는데 실로 놀라지 않을수 없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겸허하게 웃으시며 나라의 전반실태를 모르고 어떻게 정치를 하겠는가고 하시며 제철소에 가면 용해공이 되고 바다에 가면 어로공이 되고 농장에 가면 실농군이 되여야 나라의 정사를 제대로 펼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정치에 감동된 제1비서는 주석동지께서 농사에 그만큼 해박하신건 인민을 위해 그만큼 심혈을 기울이시기때문일것이라고, 진정 주석동지는 이 세상 누구도 따르지 못할 다재다능하시고 박식하신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주석동지와 같은 위인은 이 세상에 더는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열렬히 고백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나날에 수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인사들로부터 다재다능하시고 박식하신 인민의 수령으로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