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영원한 사랑의 젖줄기

 2022.9.19.

조국의 운명,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헌신의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가장 깊게 가장 가까이에 자리잡고있는것은 아마도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일것이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미래의 역군으로 내세우시고 언제나 열렬하고 진함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은 오늘의 방역전쟁속에서도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들을 낳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총포성없는 방역전쟁으로 긴장한 나날이 흐르던 주체111(2022)년 5월 중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공급될 애기젖가루, 암가루에 대하여 세심히 알아보시고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너무나 돌발적인 방역위기로 하여 어린애들을 키우는 부모들조차도 선뜻 생각지 못했고 바라지 못했던 애기젖가루, 암가루문제였건만 인민들의 식량문제, 의약품문제 등 생활상문제로 그 누구보다도 크나큰 중하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기젖가루, 암가루문제까지 일일이 관심해주시였다.

아이들의 성장발육에서 탁아소, 유치원시기가 제일 중요한 년령기라고 하시면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가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다시금 새겨보며 조선의 모든 어머니들이 울고울었다.

한시라도 빨리 어머니당의 사랑이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가닿게 할 열의속에 수도의 어린이식료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생산에 진입했으며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가득 실은 차들이 전국으로 공급의 길을 떠났다.

얼마나 뜨거운 사랑의 시각이 자신들을 위해 흘러가는지 느끼지도 못한채 어머니들도 아이들도 깊은 잠에 든 새벽길을 누비며 애기젖가루와 암가루를 실은 차들은 수도와 각도의 탁아소, 유치원물자공급소들에 도착하였다.

말그대로 아이들의 생명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을 안고 집집마다 흘러들었고 그것은 곧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다.

언제나 인민의 불편, 인민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시며 어머니의 눈빛,어머니의 손길로 가장 가까이에서 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사랑에 받들려 와닿는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받아안고 온 나라의 어머니들이 터치는 목소리는 《고맙습니다.》 이 말뿐이다.

진정 어머니의 젖줄기는 끊어질수 있어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젖줄기는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폭풍 속에서도 절대로 끊어지지 않았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 줄기차게 더 뜨겁게 흐르는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온 나라를 가득 채우고 아이들의 아름다운 꿈은 더욱 만발하게 꽃펴나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