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나라에는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 보는 사람들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한상의 유화가 있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속에 계시는
공원의 소박한 긴 의자에 앉으시여 환하신 웃음을 담고계시는
한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조선의 영원한 혁명정신으로 내세우시고 이 땅에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력사를 펼쳐주신
《어린이들은 해방된 우리 조국의 보배이며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나라가 해방된 첫날부터 어린이보육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습니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되였던 주체34(1945)년 당시 우리 나라에는 탁아소 하나 변변한것이 없었다.
지난날 우리 녀성들은 탁아소라는 말조차 모르고 숱한 아들딸들을 뙤약볕아래 논밭머리에 눕혀두거나 땀흐르는 등에 업어 고생스럽게 키웠다.
해방후 한 녀성일군은
어렸을 때 일찍 부모를 잃고 고생스럽게 살아온 그 녀성일군뿐 아니라 우리 인민들속에는 탁아소라는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기에 녀맹일군들은 이미 탁아소를 많이 꾸리고 운영할데 대한 과업을 받았으나 어떤 방법으로 탁아소를 내오고 운영해야 할지 몰라 국가탁아소를 내오지 못하고있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나라의 기둥으로, 혁명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더 잘 키우며 녀성들의 사회적진출을 적극 보장해주시려는
그리하여 평양시 중구역에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국가자금에 의하여 운영되는 탁아소가 꾸려지게 되였으며 이 경험에 기초하여 작은 규모의 탁아소와 함께 큰 규모의 현대적인 국가탁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주체36(1947)년 9월 어느날 3.8탁아소를 찾으신
이처럼 따사로운 위인의 보살피심속에 국가탁아소, 3.8탁아소가 주체37(1948)년 2월 15일에 개소식을 하게 되였다.
오늘
해방후 첫 걸음을 뗀 탁아소는 오늘 전국의 방방곡곡에 어린이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지 있으며 새 거리와 마을을 형성할 때면 제일 해빛밝은 곳이 어린이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되고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한 외국인은 《조선에서는 인민이 하늘이다. 그런데 그 하늘나라의 왕은 아이들이다. 어디 가나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궁전이다.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만 보아도 더 밝은 앞길을 그려볼수 있다.》고 자기의 소감을 피력하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가는 중대사로 내세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