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박상철
2019.12.28.
끝없이 부강번영하는 내 조국의 장엄한 현실과 더불어 한없는 그리움이 더더욱 불타오르는 12월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가 뜨겁게 들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리용하시던 렬차앞에서 선뜻 걸음을 떼지 못한다.
한평생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여 그들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였으며 그 길우에 인민사랑의 력사를 찬란히 수놓아오신 우리 장군님의 불같은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는 인민행렬차, 조용히 그 이름 불러보느라면 인민행렬차를 집무실로, 숙소로 정하시고 인민을 찾아, 병사들을 찾아 쉬임없이 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렬차를 리용하신 회수는 1 647회, 렬차강행군으로 이어가신 로정은 39만 8천여km.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공장에서 전선으로, 전선에서 농장으로, 다시 전선에서 건설장으로 쉬임없이 달리시며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안겨주시였다.
잠시라도 쉬실것을 말씀드리는 일군들에게 이제 우리 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되면 그때 가서 인민들의 소원대로 마음놓고 휴식도 하고 밀렸던 잠도 실컷 자보려고 한다시던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온 나라에 기적과 비약의 활력을 부어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울려가신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동해지구의 대화학공업기지들과 눈보라치는 자강땅의 험한 준령들과 토지정리의 위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새벽길에도,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갈탄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생산공정확립에 필요한 대형산소분리기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흥남땅에서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로 하루밤사이에 단행하신 1 000여리의 강행군길에도 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주체100(2011)년 12월의 나날에도 우리 인민에게 더 훌륭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불편하신 몸으로 광복거리상업중심과 하나음악정보쎈터를 찾으시였으며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에도 달리는 인민행렬차에 계시였다.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와 더불어 이 땅에서는 인민의 행복이 더욱더 활짝 꽃펴나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라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비날론의 폭포가 쏟아졌으며 시대를 놀래우며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울려가신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그이의 불타는 심장의 박동소리였으며 부강하고 행복한 미래에로 천만군민을 부르는 애국의 호소였고 창조와 비약에로 떠미는 원동력이였다.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오늘도 끝없이 울리고있으며 우리를 새로운 승리와 위훈에로 힘있게 부르고있다.
사나운 비바람, 눈보라를 헤치며 낮에도 밤에도 쉬임없이 달리던 인민행렬차의 차창가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안아보시던 아름다운 미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연풍과학자휴양소, 평양육아원, 애육원, 평양가방공장, 려명거리, 삼지연군 읍지구(당시),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사랑의 자욱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장군님께서 높이 울려가시던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세기를 이어 영원히 울려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