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성과 주체성이 철저히 보장된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이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하는데서 중핵적인 문제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하는데서 중핵적인 문제이다.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하는데서 중핵적인 문제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자기 나라의 실정과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경제를 건설하고 안정하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되기때문이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한다는것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체의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간다는것이다.
자기 나라의 실정과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경제를 건설하고 안정하게 발전시켜나가자면 자체의것, 자기 나라의 원료, 연료, 설비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원료와 연료, 설비를 자체로 원만히 풀어야 민족경제를 안전하고 전망성있게 발전시킬수 있다. 원료와 연료, 설비를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경제의 명줄을 남에게 거는것과 같다. 특히 세계적으로 자연자원의 원천이 급격히 줄어들고 자원가격이 높아져 나라들사이의 원료, 연료시장쟁탈전이 벌어지고 첨단기계설비들에 대한 수출을 제한하고있는 조건에서 원료와 연료, 설비를 남에게 의존하면 아무리 현대화되고 발전된 경제라해도 경제의 명줄을 남에게 매인 불안정하고 전망성이 없는 경제로 된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세계적으로 중근동을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 많은 원유자원이 개발된것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나라들이 원유중심의 중화학공업과 교통운수를 위주로 하는 경제구조를 형성하고 자체의 원료, 연료자원의 생산기지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이러한 경제구조로 하여 많은 나라들이 주기적으로 계속된 심각한 원유위기의 영향을 받아 경제적진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그에 의거하여 경제를 발전시켜나가는 길만이 어떤 환경에서도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자체의 힘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물질생활조건을 전망성있게 마련해나가는 가장 옳은 길로 된다.
해방후 우리 나라의 경제는 다른 나라의 원료와 연료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제로 되여있었다.
우리 나라에 있는 제철소만 놓고보더라도 대체로 일제가 우리 나라에 없는 연료인 콕스탄을 쓰게끔 건설한것이였으므로 콕스를 수입하지 않으면 한g의 강재도 생산할수 없게 되여있었다.
1948년에만도 약30만t의 콕스탄을 다른 나라에서 사들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리고 액체연료와 기계기름이 없어서 선박과 자동차들이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형편이였고 다른 나라로부터 수만t의 원유를 사다가 석유공장을 운영하여야 액체연료의 부족을 면할수 있게 되였다.
특히 강재가 없으면 전반적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문제를 풀수 없는것은 물론 나라를 튼튼히 보위해나갈수 없음을 누구보다 깊이 통찰하신
그후에도
주체철생산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신
자체의 원료와 연료, 설비에 의거하는 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이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하는데서 중핵적인 문제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경제봉쇄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현시기 그것이 경제강국건설의 가장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기때문이다.
우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항시적인 제재와 봉쇄속에서 경제건설을 진행되여왔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은 제2차세계대전후 사회주의가 세계적인 체계로 전환되자 그에 위협을 느끼고 사회주의나라들을 경제적으로 봉쇄하고 질식시키기 위하여 1949년 《대공산권수출통제위원회》(《코콤》)를 조작하고 그를 통하여 전략물자는 물론 최첨단기술과 발전된 기계설비, 전자 및 반도체제품 등을 사회주의나라들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통제를 가하였다. 그리고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랭전체계가 허물어진 조건에서 1996년 7월에는 그를 대신하는 《상용무기와 2중용도상품 및 기술통제에 관한 와쎄나협정》을 조작하고 세계적범위에서 무기시장과 상품시장을 독점하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들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책동하였다.
현시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처음에는 새로운 선택과 길을 바꾸면 력사가 평가할것이라고 회유기만협박공세를 들이댔으며 이에 우리가 단호한 반타격을 안기자 최고존엄과 수뇌부를 노린 《인권》공세를 국제화하는데 달라붙었다. 이에 대한 우리의 초강도고압타격에 얼이빠진 적들은 2016년 3월초부터 33만이상의 방대한 병력과 미제의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대량투입하여 사상최대의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았으며 이번 합동군사연습전야에는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들고 유엔무대를 도용하여 새로운《제재결의》를 조작해내는것으로 반공화국《고립》, 《봉쇄》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였다.
이번 유엔《제재결의》는 《제재》의 폭과 강도에 있어서 사상 류례없는 가장 포악하고 야만적인 내용으로 되여있다.
그 어떤 제제와 봉쇄책동에도 끄떡없이 전진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조선의 현실에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압력의 도수를 더욱더 높이면서 우리의 정상적인 무역활동을 차단하는것은 물론 무기개발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생활용품과 지어 철부지아이들의 놀이감까지 《제재》항목으로 만들어놓은 《호화상품수출입금지》라는 치졸한 항목까지 만들어냈다.
미당국자들자체가 제입으로 유엔력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 더이상 포함시킬것이 없는 《마지막제재》라고 줴쳐댔으며 그것도 모자라 미국과 일본, 괴뢰들은 유엔《제재결의》의 빈구멍을 메꾼다고 하면서 《단독제재》놀음까지 벌려놓았다. 그리고 우리에 대한 련속적인 고강도《제재》로 국경통로를 차단하여 지상봉쇄를 실현하고 조선 동, 서해수역에서의 수상, 수중훈련을 구실로 해상봉쇄를 실현하며 각종 비행대의 작전행동으로 공중봉쇄를 실현하는데 모든 력량을 집중하였다.
이렇듯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더 높이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우리 나라에 대한 《제재》, 《봉쇄》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오직 믿을것은 우리 힘, 자강력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승패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발전시키면서 경제문제를 확고한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인민의 자주정신과 창조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봉쇄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에서 질적인 비약을 이룩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