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과학자들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

 2023.12.4.

과학으로 비약하고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발전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볼 때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자욱자욱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과학기술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인재들이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갈피에는 국가과학원에 대한 현지지도도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자들의 연구사업을 잘 도와주고 적극 밀어주어야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1권 41페지)

주체88(1999)년 1월 11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과학원(당시)을 찾으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위대한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는 영광을 지닌 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마중나온 일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원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현지교시판을 돌아보신데 이어 새로 꾸려진 전자공학기지와 수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의 과학연구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우리가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혁명적인 과학자, 기술자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가장 큰 재부로 되며 이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귀중한 밑천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자공학기지의 어느한 연구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연구사들이 콤퓨터를 다루고있는 방안은 정숙이 깃들어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젊은 연구사들의 미더운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다가 문득 안색을 흐리시며 연구사들이 콤퓨터화면을 오래동안 들여다보면 눈이 나빠질것이라고 걱정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친어버이의 다심한 정이 담겨져있는 말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한 연구사가 정중히 일어서서 《위대한 장군님, 일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동무들이 일없다고 하지만 눈이 나빠지는것은 사실이므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때까지 콤퓨터화면을 마주하고 일하는 연구사들과 함께 사업하면서 그들의 건강에 대하여서는 미처 생각지 못하였던 일군들은 커다란 격정속에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렀다.

콤퓨터를 다루는 과학자들의 시력을 념려하시여 보호막을 갖추어주도록 하시고 과학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귀중한 보약까지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한 은정은 우리 과학자들에게 마를줄 모르는 지혜가 되고 열정이 되였다. 과학자들에게 훌륭한 연구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의 과학기술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최첨단의 봉우리를 향하여 줄기차게 내달렸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조선의 과학자들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이 있다!

조선의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조국은 곧 위대한 장군님의 품이다!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과학원을 찾으시여 과학자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과학자들을 잊지 않으시고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한달이 지난 어느날에는 무려 세차례에 걸쳐 과학자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고도 과학자들이 리용할 승용차문제에 대하여서도 깊이 마음쓰시며 해당 부문의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과학자들에게 제일 좋은 승용차를 보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그 담당자인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첨단과학기술의 개척자로서 나라의 국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