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부교수 손승모
2023.3.1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습니다.》
주체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깃들어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 인민의 고귀한 재부로 훌륭히 일떠선 화성김치공장에도 수도시민들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육친적인 사랑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화성김치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날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는 김치의 가지수를 늘이는것이였다.
당시 공장에서는 통김치, 백김치, 양배추말이김치를 비롯하여 6가지의 김치를 생산하고있었다.
이에 대하여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린이영양김치와 총각김치도 인민들이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김치는 원료의 성분에 따라, 맛에 따라 품종이 세분화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양념원료를 어떤것을 쓰는가에 따라 매운맛을 내는 김치를 만들수도 있고 맵지 않은 김치를 만들수도 있다고 하시며 김치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자기들이 현재 생산하고있는 김치의 가지수에 만족해있던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람들의 생김새가 천태만상이듯이 구미도 각이한 인민들의 기호와 수요에 맞게 다양한 김치를 맛있게 만들어 안겨주시려 이처럼 다심하고 극진한 사랑을 기울이시는것이였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인민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열렬한것인가를 미처 다 헤아릴수가 없었다.
다음해 1월 또다시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김치공장에서 김치의 가지수도 더 늘여야 한다고, 지금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김치의 종류가 7가지라는데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김치를 더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콩나물물김치와 오이소박이김치도 생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후에도 공장에서 젓갈이 좀 적게 들어간 김치, 단맛이 약간 나는 김치, 매운맛이 나는 김치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김치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귀중한 말씀을 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공장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김치의 종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린 결과 김치의 가지수를 26가지로 늘이게 되였다.
6가지에서 26가지로!
단순히 공장에서 만드는 김치의 가지수만 늘어난것이 아니였다.
그와 더불어 음식을 하나 만들어도 자식들의 갖가지 기호와 구미에 맞게 만들기 위해 애쓰는 어머니의 끝없는 진정과 헌신적노력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새로운 창조기풍과 일본새로 깊이 자리잡게 되였다.
사진. 인민들이 즐겨찾는 김치
당을 따라 고난과 시련의 언덕을 수많이 뚫고 헤쳐온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인민에 대한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에 대한 사랑의 무수한 재부들이 마련되는 주체조선에서는 인민의 만복이 더욱더 꽃펴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