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류진화발전사연구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2017.1.27.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인류문화의 려명기부터 이 땅에서 살면서 고유한 민족문화를 창조하였으며 인류의 과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였습니다.》 (김일성전집》 제85권 420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5(1976)년 11월 28일 김일성종합대학 교육과학전시관을 찾으시고 우리 나라에 털코끼리와 그 선조인 꼭지이발코끼리가 있었다는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하여 볼 필요가 있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할데 대하여주신 교시는 우리 나라에서의 인류진화발전사연구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할데 대하여주신 교시는 무엇보다도 우리 나라에서 인류진화발전사연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조선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우리 나라에서 인류의 기원과 발전과정, 조선사람의 시원에 대한 문제들은 지난날 제국주의어용사가들과 대국주의사가들의 반동적궤변으로 심히 외곡되여있었다.

제국주의어용사가들과 대국주의사가들에 의하여 혹심하게 외곡된 우리 나라에서의 인류진화발전사를 바로잡는데서 모든 문제를 조선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 립장과 방법론을 확립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였다.

우리 나라에서의 인류진화발전사를 바로잡는데서 주체적립장과 방법론을 확립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자연박물관에 전시된 함경북도 길주-명천지구에서 발견된 수삼나무화석, 함경북도 길주군과 명천군 고참리에서 발굴된 조개류화석, 함경북도 화대군 장덕리에서 발견된 털코끼리화석, 함경북도 길주-명천지방에서 발굴한 꼭지이발코끼리화석을 비롯한 고생물화석을 보시면서 이 화석들을 조선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연구분석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더운 지대에서 많이 사는 코끼리, 곰, 수삼나무 같은것이 옛날에 우리 나라에 있었다고 하는것은 사람이 남쪽지방에서 생겨 북쪽지방으로 퍼진것이 아니라 북쪽지방에서도 생겼다는것을 증명하여준다고 하시면서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는 지난날에 존재한 인류진화발전사문제에 대한 외곡된 견해에 매달리지 말고 인류진화발전사연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조선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데 대한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털코끼리화석과 그 선조인 꼭지이발코끼리화석은 옛날에 우리 나라에도 털코끼리와 꼭지이발코끼리가 살고있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이것은 아득히 먼 옛날부터 이 땅에 인류가 발생할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었고 우리 강토에서 인류사회의 려명기부터 사람들이 인류진화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발전하여왔다는것을 확증해줄수 있는 물질적증거로 된다.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할데 대하여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이처럼 제국주의어용사가들과 대국주의사가들에 의하여 심히 외곡말살되였던 우리 나라에서의 인류의 기원과 발전, 조선사람의 시원문제를 조선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할데 대하여주신 교시는 다음으로 사람이 남쪽지방에서 생겨 북쪽지방으로 퍼졌다는 선행리론에 종지부를 찍고 인류진화발전사연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지난 시기 력사학계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에 토대하여 인류는 신생대에 오늘의 열대지방에서 살고있던 고도로 발달한 류인원으로부터 발생하였고 더운 남쪽지방에서부터 점차 북쪽으로 이동하여 퍼져 살게 되였다고 보았다. 인류의 기원과 발전에 대한 이러한 견해는 당시 력사학계에서 굳어진 《정설》로 인정되여있었고 력사학을 전공하는 학자들속에서는 사람이 더운 남쪽지방에서 생겨나 추운 북쪽지방으로 점차 이동하여 살았다는 《남방기원설》이 움직일수 없는 진리로 공인되여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인류의 발생과 발전과정에 대한 지난날의 굳어진 견해에서 벗어나 사람이 더운 남쪽지방에서만이 아니라 북쪽지방에서도 생겨날수 있으며 어느 한곳에서가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기원할수 있다는 천재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인류력사의 려명기에는 원숭이나 코끼리 등이 살던 더운 기후환경이 결코 지금의 열대지역에 한정되여있지 않았다. 오늘의 열대지역보다 훨씬 넓은 지역에서 원숭이나 코끼리 등과 함께 사람의 동물적선조들이 퍼져 살았으므로 사람이 발생하여 발전할수 있는 조건은 더운 남쪽지방에만 있었다고 말할수 없다. 더운 남쪽지방에서 사는 코끼리화석이 우리 강토에서도 알려졌고 이 코끼리들이 더운 환경에서 사람의 동물적선조와 함께 살았으므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북쪽지방에서도 사람이 생겨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있었던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남쪽지방에서 생겨 북쪽지방으로 퍼졌다고 하는 《남방기원설》을 부정하고 남쪽지방과 함께 북쪽지방에서도 인류가 기원하였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인류가 기원할 당시의 자연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북쪽지방은 춥기때문에 사람이 발생할수 없다고 본 그릇된 견해는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사회현상의 본질을 밝혀내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완전히 새롭게 정립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털코끼리가 있었다고 하면 반드시 털원숭이도 있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지난날 력사학계에 남아있던 그릇된 견해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우리 나라에서의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해보아야 한다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하여 볼데 대한 사상은 인류가 더운 남쪽지방의 어느 한곳에서만 생겨났다는 종래의 인류기원설에 종지부를 찍고 사람이 북쪽지방에서도 생겨났을수 있다는것을 철의 론리로 밝혀주신 위대한 사상으로서 인류의 기원과 발전과정, 특히 조선사람의 기원을 과학적으로 정립체계화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이 가져오게 한 강령적지침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할데 대하여주신 교시는 다음으로 우리 나라가 인류발상지의 하나, 인류문화발원지의 하나라는것을 해명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을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교양하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

력사학의 사명은 사람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는데 있다.

우리 나라가 인류발상지의 하나이고 인류문화의 발원지, 중심지라는 사실자료에 근거하여 우리 인민들속에서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적극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교양하는것은 인류진화발전사의 사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에서의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할데 대하여 하신 교시는 인류진화발전사의 사명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교양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한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한강토에서 살아온 단일민족이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전통을 가지고있는 문명한 민족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교시를 높이 받들고 우리 나라에서의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연구사업을 심화시킨 결과 우리 나라가 인류의 발상지, 인류문화의 발원지이며 우리 민족은 이 강토에서 생겨나 살며 발전하여온 독자적인 민족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확증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의하여 인류사회의 려명기에 우리 강토에서 사람이 생겨나고 그들이 창조한 문화가 세세년년 이어지며 순차적으로 발전하여왔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정립체계화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발전의 첫시작부터 우수한 문화를 창조한 지혜롭고 슬기로운 민족이였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

참으로 비범한 예지로 우리 나라에서의 인류진화발전사문제를 다시 검토하여 볼데 대하여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는 인류진화발전사연구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