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는 어머니당의 력사

 2019.3.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근로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이끌어주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왔다.》 (김정일선집》증보판 제25권 214페지)

당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하자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틀어쥐고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되여야 한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보아주듯이 당을 인민대중의 정치생활과 물질문화생활뿐아니라 앞날의 운명까지 책임지고 끝까지 이끌어주는 인민의 향도자, 보호자로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존엄높고 불패의 위용을 떨치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조선로동당이 인민들이 어머니라고 친근한 이름으로 부르며 따르는 어머니당으로 건설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될수 있은 근본비결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온데 있다. 70여년의 장구한 력사를 아로새긴 우리 당의 력사가 이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장구한 력사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무엇보다먼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모든 로선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투쟁해온 력사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전략과 전술이다. 혁명의 요구이자 곧 인민대중의 지향이며 요구이다.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혁명적당이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존중하면 승승장구하지만 그것을 외면하고 소홀히 하면 인민의 버림을 받고 존재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된다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건설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창건을 세상에 선포하신 첫시기부터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직으로 삼고 투쟁하도록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촌의 실정과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주체35(1946)년 3월 5일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시여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였다.

주체35(1946)년 6월에 발포된 로동법령, 그해 7월과 8월에 발포된 남녀평등권법령과 중요산업국유화법령을 비롯한 제반 민주주의개혁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들과 방침들, 전후 농업협동화방침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로동당을 이끄시면서 제시하신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다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실천에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을 이끄시면서 조선로동당으로 하여금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로선과 정책들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시기에 제시하시고 실현하도록 하신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화시킬데 대한 대규모토지정리와 대자연흐름식물길공사는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기계화의 덕을 입으며 물걱정이 없이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려는 우리 인민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무르익히신 대자연개조구상의 빛나는 구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일관하게 견지하신 주체의 혁명령도방법을 빛나게 구현하여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당이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철저히 반영한 로선과 정책을 수립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이렇듯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로선과 정책작성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운 당의 로선과 정책들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와 언제나 일치하였으며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는 혁명적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의 목소리를 로선과 정책작성의 기초로 삼고 구현해나가는 여기에 사소한 로선상착오나 탈선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은 로선과 정책을 관철해나가는데서 언제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것을 철직으로 내세우고 투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나라의 경제사정이 몹시 어려웠지만 우리 로동계급을 위하여 원철로를 폭파해버리는 대용단을 내리시였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우리 녀성들과 태여나는 아기들을 위하여 궁궐같은 평양산원을 세워주시고 귀중한 천연보석을 깔아준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는 인민의 리익을 위한 일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인민사랑의 생동한 화폭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길이 전하며 최상의 수준에 일떠선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금산포젓갈가공공장,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일떠선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도 그 하나하나가 모두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낳은 위대한 창조물인것이다.

장구한 력사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다음으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인민사랑의 력사이다.

혁명적당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자면 무엇보다도 사람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그것을 빛내여나가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되여야 한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년대와 년대를 넘어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상처입은 자식들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는 어머니심정으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모든 사람들을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일으켜 내세워주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떠받들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 가나 인민들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과 헌신의 로고가 깃들어있지 않는 곳이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4월 함경북도 경성군의 온천과 약수의 리용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지난날 일본놈들과 부자놈들의 유흥장, 돈벌이수단으로 되여오던 모든 재부들이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에 복무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4월에는 전국축산부문 일군열성자회의를 소집하시고 6월에는 온천군 금당협동농장과 대성구역의 한 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3(1994)년 6월 19일 일요일 온천군 금당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원래 이날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요일의 한나절을 외국대표들을 만나시고 오찬까지 나누기로 이미 일정이 맞물려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요일의 한나절 휴식마저 미루시고 가물에 타는 농작물이 걱정되시여 농장포전에 나가시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만이 아닌 생의 거의 모든 일요일을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였다.

어느해에는 50여일의 일요일중에서 단 한번의 휴식도 없이 50여차례에 걸쳐 전국의 수십개 단위들을 찾으시였다.

어느 일요일엔가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이 념려되여 하루만이라도 휴식하실것을 말씀을 드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수령님께서는 공장이나 농촌을 돌아보는것이 자신에게는 좋은 휴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공장과 농촌을 돌아보시는것을 좋은 휴식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의 일요일에도 80고령의 몸에도 온천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고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폭풍쳐 내달리도록 힘과 고무를 주시였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들의 기쁨에서 삶의 보람을 찾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사상을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온 나라가 피눈물을 흘리던 애도기간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그대로 이어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애도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깃든 물고기를 수도시민들에게 공급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너무도 뜻밖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여 그 누구보다 상실의 아픔이 크시였지만 인민을 그토록 사랑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하루빨리 수도시민들에게 가닿도록 하시려고 물고기를 수송해오도록 특별수송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중앙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물고기공급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이 깃든 물고기가 평양시의 모든 구역, 동들에 있는 수산물상점들을 통하여 수도시민들에게 일시에 공급되는 사랑의 전설이 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이 깃든 명태와 청어를 받아안고 수도시민들은 모두가 오열을 터뜨리며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비통한 이 시각 누가 이런 사랑을 생각이나 하였겠는가고 하면서 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격정에 넘쳐 웨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추운 겨울날 조의식장을 찾고 호상을 서는 각계층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눈물의 한초한초가 흐르던 애도기간 수도시민들에게 물과 식량, 전기를 책임적으로 보장해줄데 대한 문건을 제일먼저 비준해주시였으며 12월 21일에는 또다시 평양시 주민용석탄과 연료가스, 석유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줄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은 한평생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계속 이어지게 하였다.

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을 위하여 끝없는 사랑과 헌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주체107(2018)년의 혁명실록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월말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에서 생산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보아주면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무궤도전차를 더 많이, 더 좋게, 더 훌륭하게 만들어 수도시민들이 리용하게 하는것은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사업인 동시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옹호고수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세계적수준의 무궤도전차생산기지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자신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이 진행하여야 할 2단계 개건현대화목표를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한결같이 떨쳐나선 수도려객운수국과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생산하고 시험운행을 진행하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8월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송산궤도전차사업소를 찾으시여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신데 이어 깊은 밤 그 시운전까지 몸소 지도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월에는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병치료, 예방에 필요한 여러가지 의약품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고 8월에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여 저장고안에 차곡차곡 채워져있는 젓갈가공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숫갈이라도 보탬을 주게 된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넘친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주체107(2018)년의 삼복철은 례년에 없는 폭염으로 하여 몹시 무더웠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하늘땅 끝까지라도 기어이 가시려는 열화와 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삼복철강행군의 자욱자욱을 끝없이 새기시였다. 그길에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서해기슭의 한끝 신도군을 찾아가신 물결사나운 배길과 감탕길도 있었고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아 헤치신 험한 산골길도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 인민의 리상향,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귀중히 여기시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삼지연군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였으며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이 꾸려질 경성군과 양덕군 온천지구를 거듭 찾으시며 인민사랑의 화폭들을 펼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없는 사랑에 백옥같은 충정과 결사관철로 보답하려는 철석의 의지를 안고 우리 인민은 산악처럼 일떠섰다.

참으로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력사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참다운 인민의 당, 어머니당의 자랑스러운 력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