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

 2022.6.10.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오늘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은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제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며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입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은 농업근로자들을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이다.

어떤 사업에서나 그 사업의 담당자, 주체를 떠나서는 절대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하는데서도 마찬가지이다. 농업근로자들이 준비되지 않고서는 농촌의 그 어떤 사업도 제대로 진행할수 없다.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한 농촌발전에서 점령하여야 할 목표이다.

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관건적요인은 바로 농업근로자들을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을 개변시키는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데서 선차적인 문제는 그들을 농촌혁명가들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사람의 활동에 결정적인 작용을 하는것은 사상의식인것만큼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로 준비시킬 때 농촌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도 강화되게 되고 농업생산의 증대도, 농촌건설도 강력히 추진할수 있다.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은 농업근로자들의 요구와 리익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절대적인 진리이다. 농업부문에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농업생산을 증대시키기 위한 가장 정확한 방도가 명시되여있고 농촌생활환경을 개변하기 위한 뚜렷한 목표가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꾸준히 벌릴 때 농업근로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조선로동당의 의도대로 살며 투쟁해나갈수 있다.

조선혁명의 지나온 년대들에는 훌륭한 투쟁정신으로 당을 받들어온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이 수없이 많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에서 농사를 지어 제일먼저 애국미를 헌납하고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에 나간 남정들을 대신하여 녀성보잡이운동으로 전시생산을 보장한 농민들, 전후와 사회주의건설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든 수많은 농민영웅들,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을 쌀로써 받든 애국농민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정신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이다.

그들과 같은 농촌혁명가들로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준비시킬 때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승리가 담보된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을 개변시키는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데서 다음으로 중요한 문제는 그들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는것이다.

농촌진흥은 농업생산력의 질적인 발전을 전제로 하며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장성은 농업근로자들의 기술지식수준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 특히 농업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는 오늘 농업근로자들이 농업과학기술을 모르고서는 농업생산의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

과학기술을 홀시하고 낡은 경험에만 매달리고 하늘만 쳐다보면서 요행수를 바라면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였다고 할수 없으며 그러한 사고방식과 능력을 가지고서는 절대로 증산을 이루어내기 어렵다.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조선로동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도 관철할수 없고 시대의 락오자, 관망자가 되고만다는것이 오늘의 농촌실태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조선에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의 요구에 맞게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과학기술지식수준을 높일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구축되여있다.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잘 꾸리고 활용하여 생물학, 화학과 같이 농사에 절실히 필요한 일반지식은 물론 선진적인 영농방법과 기계기술, 물관리기술, 토양관리기술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술을 습득한다면 얼마든지 모두가 지식형근로자로 준비될수 있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되고 지나온 년대의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을 닮은 농촌혁명가, 그리고 과학기술지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위대한 농촌건설의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다.

농촌건설의 위대한 승리는 결코 빈말이나 구호로써 이룩되는것이 아니라 농업근로자들이 비상한 열정을 지니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라야만 이룩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농촌건설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내댈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나가는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에 의해 머지않아 조선의 농촌은 반드시 농업생산력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농촌,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으며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