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온 나라 녀성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2021.4.12.

무릇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밑에도 줄기와 잎새를 자래우는 뿌리가 있다. 천만송이 만발한 화원, 그 한송이한송이를 자래우고 꽃피우는 그 많고많은 뿌리를 다 셀수 없는것처럼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당당히 밀고나가는 활력있는 대오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은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오랜 세월 사회적불평등속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눈물과 고역속에 살아오고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누구보다 비참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녀성들이 오늘은 가정의 꽃, 나라의 꽃, 혁명의 꽃으로 자기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참된 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의 웃음과 랑만이 넘쳐날 때 사회가 더욱 밝아지게 됩니다.》

축복받은 삶, 이것이 바로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생의 이름이다.

주체101(2012)년 3월 8일.

3.8국제부녀절을 맞는 온 나라 녀성들에 대한 뜨거운 정을 안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하여 헌신분투하고있는 전체 녀성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시였다.

온 나라에 격정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쳤다. 수령복, 태양복을 대대로 누리는 우리 녀성들의 긍지높고 영광에 찬 삶을 두고 세계가 부러워한 극적인 순간이였다.

이해의 3월은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00일 추모회를 얼마간 앞두고있는 때여서 우리 일군들은 전반적추모분위기를 고려하여 국제부녀절행사를 될수록 조용히 치르려고 하였다.

허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3.8국제부녀절을 맞는 온 나라 녀성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연을 특색있게 하면서도 여느때와 달리 관람에 초대되는 모든 녀성들이 남편들을 데리고오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한자리에 모시게 된 우리 녀성들, 한가정의 어머니로서만이 아니라 조국과 혁명의 미래에 대한 참다운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열렬한 애국자, 녀성혁명가들로 한생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녀성들이 감격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그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였다. 실로 이날은 하늘에 닿은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행복이 세계를 격동시킨 불멸의 화폭, 세상의 녀성들이 부러움을 금치 못하게 한 참으로 감동적인 날이였다.

강성원과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의 봉사자들, 초도방어대와 장재도방어대, 무도영웅방어대의 군인가족들, 창성땅의 녀성들을 비롯한 수많은 이 나라의 녀성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기여 행복에 웃고 감격에 울었다.

우리 녀성들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시려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사랑은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주체101(2012)년 6월말 한창 건설중에 있던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물이나 짓고 이름이나 별도로 단다고 하여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은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녀성들속에서 발생하는 유선증과 유선암을 치료할수 있는 림상경험이 풍부한 능력있는 의사들과 연구사들을 배치하고 첨단설비들을 차려놓는것이라고 일군들에게 간곡히 가르쳐주시고 자신께서 유선종양연구소건설의 주인이라고 하시며 힘자라는껏 필요한 설비들을 보장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또다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찾으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유선종양연구소는 녀성들을 위하여 마음먹고 꾸리는것만큼 모든 요소들이 세계적인 수준이 되게 하여야 한다고, 우리 녀성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우리 녀성들을 위한 일인데 털끝만큼도 아수한것이 없이 해주고싶다고 친어버이사랑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의 손길아래 우리 녀성들을 위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궁전이 태여났으니 그것은 바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였다.

어느해 3.8국제부녀절에는 오래동안 군복을 입고 일해온 한 녀성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그의 건강을 념려해주시고 그의 일터를 찾으시여서는 그가 머지 않아 생일을 맞게 된다는것을 아시고 가시던 길을 다시 되돌아오시여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새집들이를 할 때에는 그들에게 무엇을 더 마련해주겠는가에 대하여 깊은 밤에도 계속 생각하시다가 녀성들을 위하여 그릇세트를 마련하시여 새집들이를 축하해주신분도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뿌리가 든든한 나무는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겨 아름다운 화원을 이루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뜨거운 정과 열을 자양분으로 하여 영광스러운 시대에 충성과 애국의 활력을 더해주는 이 세상 제일 존엄높고 긍지높은 녀성들이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나라앞에 내세우고있는 녀성들,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딸,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어머니가 되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이 나라 녀성들의 고결한 미덕, 미풍도 바로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우시고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여주신 인자하신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배려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영원한 운명의 품,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녀성들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