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관계를 다각적으로 발전시키며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비롯한 경제개발구개발사업을 적극 밀고나가야 합니다.》(《신년사》 주체104(2015)년 1월 1일 단행본 10페지)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는 지리적으로 동경 127°23′-동경 128°22′, 북위 38°02′-북위 38°23′에 위치하고있으며 행정적으로는 강원도의 원산시와 안변군, 법동군, 천내군, 통천군, 고산군, 금강군의 일부 지역을 포괄하고있다. 지리적으로 아시아대륙의 동쪽 조선반도의 중부에 위치하고있어 관광과 그 개발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
이 지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망한 관광지구들인 평양지구, 백두산지구, 칠보산지구, 남포지구로 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하고있다.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에는 국내뿐아니라 세계적으로 진귀한 관광자원들이 많으며 발전된 경제토대들이 마련되여있다.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에는 백수십개의 력사유적과 해안가백사장, 자연호수, 광천자원을 비롯하여 수백개의 관광명소들이 있으며 신경통, 소대장염치료에 특효가 있는 수백만여t의 감탕자원들도 있다. 그리고 공업, 농업, 수산업, 관광업, 봉사업발전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여있으며 지대개발에 유리한 하부구조조건들이 갖추어져있다.
이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강원도를 국제관광지로 주목하고 금강산국제관광특구의 창설과 그 운영사업을 추진하여왔다.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세계적인 관광명승지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모되는 원산지구와 명산 금강산을 비롯한 동해명승지들에 대한 국제적인 관광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주체103(2014)년 6월 11일에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의 창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의 총면적은 430여㎢로서 원산지구, 마식령스키장지구, 울림폭포지구, 석왕사지구, 통천지구, 금강산지구로 되여있다.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의 총개발방향은 원산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휴양문화시설과 생태환경조건이 조화된 세계적인 관광지구로 개발하는것이며 금강산지구, 통천지구, 석왕사지구를 생태환경이 절대적으로 보존된 력사유적관광지구로, 국제적인 휴양 및 치료관광지구로 개발, 운영하는것이다.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는 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개발하는 원칙, 투자유치를 다각화하는 원칙, 지대와 그 주변의 자연생태환경을 보호하는 원칙, 토지와 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는 원칙, 생산과 봉사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원칙, 경제활동의 편의와 사회공공의 리익을 다같이 보장하는 원칙에 따라 개발되게 된다.
원산지구 총개발령역은 7 400여정보로서 도시중심축건설, 살림집지구건설, 산업지구건설, 록지조성 및 관광시설건설, 숙박시설현대화를 내용으로 하고있다.
마식령스키장지구와 울림폭포지구는 주체102(2013)년에 개건확장된 2 200여정보의 면적에 총 연장길이가 49.6km인 10여개의 스키주로와 야외스케트장, 야외수영장을 갖춘 종합적인 스키장지구와 특색있게 잘 꾸려진 300여명 수용능력의 마식령호텔이 있고 1천여정보에 달하는 면적에 75m의 높이를 가진 울림폭포를 비롯하여 구슬폭포, 비단폭포와 여러개의 담소들로 이루어진 관광명소들이 있는 조건에 맞게 이미 꾸려진 봉사시설들을 잘 운영하면서 숙박, 운동, 급양시설들을 관광수요가 높아지는데 맞게 더욱 보충확대해나갈것을 계획하고있다.
석왕사지구에는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력사유적들과 등산길, 여러개의 약수터와 치료 및 관광지가 꾸려져있으며 현재 1천여명 수용능력의 숙박시설이 갖추어져있는것만큼 석왕사로부터 보문암앞까지의 등산길을 새로 개척하고 현재 있는 숙박시설과 주변관광요소들을 현대화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석왕사지구의 총개발령역은 1 500여정보이다.
통천지구에는 예로부터 아름다운 경치로 자랑높은 총석정과 풍치수려한 자연호수인 동정호, 시중호가 있으며 바다가에는 시중호해수욕장이 있다. 특히 신경통과 소대장염치료에 특효가 있는 320여만t의 감탕자원이 있으며 현재 1천여명 수용능력의 숙박시설과 치료장, 상점, 식당 등 봉사시설들이 갖추어져있다.
따라서 통천지구의 총개발령역은 9천여정보로 하고 여기에 시중호구역에 건강 및 치료기지들을 형성하여 호텔과 료양시설을 개건 및 신설하며 건강시설, 운동시설을 갖춘 관광지를 꾸리는것과 함께 동정호구역에 5 600여명 수용능력의 숙박시설과 관광 및 봉사시설을 현대적으로 갖추고 총석정구역에는 자연공원 가까운곳에 해수욕장, 배놀이장, 려객부두를 비롯한 관광보장시설을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금강산은 그 기묘함과 웅장함, 아름다움에 있어서 세계에 널리 알려진 명산이며 여기에는 30여개의 천연기념물, 10여개의 력사유적, 2개의 자연보호구와 해수욕장, 금강산온천이 있다.
금강산지구의 총개발령역은 2만 2 500여정보이다.
금강산지구에는 여러가지 관광시설들을 더 늘이고 숙박능력을 1만명이상으로 신설확장하며 여러 자연공원들과 민속거리, 민족무도장, 수족관, 각종 오락시설들을 더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이와 함께 금강산탐승로정에 따르는 시설물들을 보강하고 보다 현대화하며 삭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편리한 탐승시설들을 갖추어나가며 목란관, 단풍관 등 현존상업봉사시설들을 현대화하여 봉사능력을 높이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개발에서 선차적인 공정인 항만, 철도, 도로, 전력, 생태환경 등 하부구조의 개발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이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원산항을 개건확장하며 여러 지구에 중소규모의 려객부두들을 전개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철도는 원산-금강산사이 현존철도를 개건하여 화물수송용으로 리용하고 원산-금강산관광도로와 병행하여 새로운 고속관광철길을 건설하려고 하고있다.
도로는 원산-금강산사이 현존관광도로를 현대화하고 새로운 원산-금강산도로로선을 건설하며 원산시중심부도로를 확장하고 여러 도로로선들을 개건현대화하여 지구별로 륜환선도로망을 형성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전력보장시설은 수만KVA능력의 변전시설을 새로 조성하며 현존수력발전능력을 늘이고 자연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발전능력을 수십만㎾ 더 조성하려고 한다. 원산시에 큰 규모의 페기물처리장을 배치하고 오수정화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며 도시오수망관리체계를 개선하여 오수처리수준을 수질환경급수1급이상으로 올림으로써 바다오염을 완전히 막을것을 계획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창설을 온 세상에 선포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나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 관광객들의 관심과 그 개발에 참가하려는 투자가들의 열의는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이에 맞게
맑은 아침의 나라, 금수강산으로 불리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는 세계에 자랑할만한 관광자원들에 기초하여 해양미와 산악미, 호수미, 도시미를 종합적으로 갖춘 관광지구개발의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는 훌륭한 거점으로 될것이며 개발에 참가하는 세계 여러 나라 투자가들에게 만족스러운 경제적리득을 가져다주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