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새 옷에 깃든 뜨거운 어버이사랑

 2026.4.10.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처럼 어린이들을 키우는 문제를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한평생 어린이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신분, 그들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며 대해같은 사랑을 끝없이 부어주신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1976년 10월초였다.

그때로 말하면 미제침략자들이 도발한 《판문점사건》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정세가 극도로 긴장되여있었다. 미제침략자들은 함선과 비행대를 비롯한 방대한 무력을 증강하면서 전쟁소동에 미쳐날뛰였다.

놈들이 이처럼 미쳐날뛰고있을 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회의실에서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더 잘 입힐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에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국방력을 강화할데 대한 중요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인민생활문제, 특히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옷문제에 대하여 깊이 심려하시였다.

언제 어느때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 엄혹한 시기에 어린이들의 옷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너무나도 뜻밖의 일이였다. 사실 정세도 엄혹하거니와 사철 입을수 있는 어린이, 학생들의 옷을 단번에 만들어준다는것은 조련치 않은 일이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이번에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일제히 좋은 옷을 해입혀야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과업의 방대함으로 하여 회의장안에 무거운 침묵만이 흐르고있을 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5돐을 계기로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옷을 해입히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더없이 기뻐하시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그렇게 하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리하여 전국각지에서 학생옷을 생산하기 위한 방대한 사업이 벌어지게 되였으며 다음해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전으로 전국각지의 600여만명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한날한시에 사랑의 새 옷이 선물로 전달되는 감격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력사에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해온 위인들이 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보배,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며 불같은 정을 기울여온 위인은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