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에 백두의 칼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백두전구의 지심을 뒤흔든 천출명장의 발자취를 따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만장약된 백절불굴의 투쟁대오, 백두산답사행군대오가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보통때, 보통날에는 열백밤을 밝혀도 미처 다 알수 없고 말과 글로써는 체득할수 없는 백두산칼바람의 진짜맛을 심장으로 절감하며 행군길을 다그쳐나가는 답사행군대원들,
이들은 지금 우리 혁명의 영원한 활력소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혁명가의 신념과 의지를 벼려주시려 몸소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신
《우리는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함으로써
주체103(2014)년 10월 백두산에 오르신
그리고 주체104(2015)년 4월에는 조선인민군 비행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성원들과 함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여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라고 하시면서 이 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여기에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항일의 혁명전통으로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시려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혁명적신념을 더욱 굳게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앞길을 밝혀준다.
백두밀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은 국가적후방도, 정규무력의 지원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반대하여 싸운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가장 준엄하고 간고한 혁명전쟁이였다.
그러나
항일혁명투사들이 백두의 밀림에서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며 일제를 타승하고 나라를 되찾을수 있은것은 바로 그들이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드팀없는 의지로 간직하고 원쑤들과 굴함없이 싸웠기때문이다.
혁명의 진리는 반드시 뼈저린 체험을 통해서만 신념으로, 의지로 전환될수 있으며 한생토록 자신을 수양하고 채찍질하는 영원한 생의 불길로 타번질수 있다.
하기에 우리 당은 어제만이 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이 나라의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태동하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부르고있는것이 아닌가.
주체108(2019)년 12월 강추위가 몰아치는 한겨울에 또다시 백두산을 찾으신
이날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활력소로, 혁명가의 굳센 의지로 심장깊이 새겨안은 백두산지구 답사행군대렬이 오늘
정녕
우리 혁명의 영원한 활력소인 백두산의 혁명정신, 백두산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백두산에 오르는 길은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영광넘친 길임을 뜨겁게 되새겨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