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조국은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 존엄높은 군사강국으로 세계만방에 그 위용을 떨치고있다.
지난날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강력한 군력이 없어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고 식민지망국노의 운명과 신세를 한탄하며 눈물의 《아리랑》을 구슬프게 부르며 헤매이던 조선, 세상사람들의 동정과 측은한 눈길속에서 세력권쟁탈을 위한 렬강들의 칼도마우에서 이리저리 란도질당하던 식민지약소국 조선이 오늘은 선량하고 용감하고 불의에 굴하지 않는 영웅적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존엄, 힘이 담겨져있는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틀어쥐고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을 전률케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
지난날 가난과 빈궁, 락후와 굴종, 사대와 수난속에 세계의 기슭에 밀려나있던 조선이 100년사이에 세상사람들이 찬탄과 동경속에 바라보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운명의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였다.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른 이 시점에서 우리 잠시 수난많던 우리 민족의 근대사를 돌이켜보자.
여기에 한장의 그림이 있다.
로일전쟁시기 렬강들에 의하여 짓밟히던 조선의 형편을 그린 그림이다.
로일전쟁시기 유럽에서 발간되였던 어느 한 책에 실리여있는 당시의 그림
이에 대한 설명은 구태여 할 필요가 없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바로 100여년전 세상사람들의 시야에 비낀 조선의 모습은 이러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력사의 유구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5천년에 달하는 우리 민족사를 놓고 볼 때 100년은 그리 긴 력사적기간이 아니라고 볼수 있다. 어찌보면 기나간 력사의 행로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100년간 우리 민족은 남들 같으면 몇백, 몇천년, 지어는 영영 달성할수도 없는 그러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총대중시를 혁명의 근본으로 내세우시고 최정예의 혁명강군을 건설하신
여기에 또 한장의 사진이 있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4》형의 장쾌한 발사장면이 담겨진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느라면 심장을 끓이며 뇌리를 세차게 치는 력사의 진리가 다시금 새겨진다.
그 진리는 무엇보다도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 비록 령토도 그리 크지 않고 지난날 제국주의렬강들에 의하여 이리저리 짓밟히고 찢기우며 멸시를 당하던 나라와 민족도 세계적인 강국으로, 존엄높은 강국의 인민으로 세상에 존엄을 떨칠수 있다는것이다.
우리 나라는 령토도 크지 않지만
그 진리는 다음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자면 손에 총대를 더욱 굳건히 틀어쥐여야 한다는것이다.
총대를 굳건히 틀어쥐지 못한 나라와 민족은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고만다는것이 어제와 오늘의 우리 민족사와 세계의 현실이 보여주는 력사의 교훈이다.
식민지망국노의 처지에 빠져있던 우리 인민은 렬강들에 대한 청탁과 구걸이 아니라 발톱까지 무장한 원쑤와는 무장을 들고 싸워야 한다는
그토록 어렵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은 미제에 대한 불타는 증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오늘 우리 인민은 조국과 혁명에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력사의 이 진리를 뼈에 새기고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일제를 족치시던 항일의 전설적영웅 김대장 그대로, 원쑤들이 칼을 내들면 장검을 내대고, 총을 내들면 대포를 내대는 강철의 담력과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시고 미제와의 핵대결전에로 전체 인민을 이끄시던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따라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