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숭고한 애국사업

 2019.7.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선조들이 이룩한 귀중한 정신적 및 물질적유산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입니다.》

민족유산은 력사발전과정에 민족의 선행세대, 선조들이 창조하여 후세에 물려주는 건축물과 생산도구, 생활도구를 비롯한 물질적재부와 과학기술과 문학예술, 도덕과 풍습과 같은 정신적재부의 총체이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선조들이 인류사회의 려명기로부터 창조적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정신적 및 물질적재부를 귀중히 여기고 보존관리하는 사업이며 그것을 더 많이 발굴고증하고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이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선조들이 이룩한 민족의 재보를 귀중히 여기고 보존관리하는 사업이기때문이다.

애국은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이며 그것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을 이루는 구체적인 대상들, 력사적으로 이루어진 조국의 모든것에 대한 사랑이다.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되여 가장 가까운 혈육들에 대한 애정과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애착심, 나아가서 나라와 민족,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민족의 력사와 문화, 전통에 대한 사랑을 포괄하는것이 애국이다.

민족유산은 나라와 민족발전의 력사와 문화를 반영하는 축도이며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민족의 귀중한 재보이다.

민족유산에는 일정한 력사적시대의 사회제도와 사람들의 정치생활, 경제생활, 문화생활상태가 반영될뿐아니라 력사발전의 오랜 과정을 통하여 형성공고화되는 민족의 전통적인 심리와 기질, 감정, 도덕풍습과 생활풍습 등이 체현되게 된다.

나라와 민족이 어떤 문화를 창조하고 어떻게 생활하였으며 어떠한 길을 걸어 발전하여왔는가 하는것은 력사유적과 유물을 비롯한 민족유산을 통하여 표현된다. 더우기 유적유물은 인류사회의 려명기, 문자가 없던 오랜 옛날 시대의 민족의 력사와 문화도 해명해주는 귀중한 증거물로 된다.

민족유산은 오랜 기간 사람들이 민족의 테두리안에서 대를 이어 살아오면서 창조적지혜와 로동으로 이룩해놓은 재부로서 거기에는 당대 시대 인민들의 생활적요구와 지향이 담겨있으며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피땀이 스며있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로운 민족이며 우리 선조들은 근면하고 성실한 로동으로 우수한 물질문화적재부를 많이 창조하여 후세에 귀중한 유산을 많이 남기였다.

평양의 대성산성과 안학궁터, 련광정과 대동문, 강서의 고분벽화와 개성의 성균관과 경효왕릉, 묘향산의 절간들과 돌탑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을 자랑하는 력사문화유적유물이 많다. 우리 선조들은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를 발명하여 출판인쇄기술을 발전시키고 첨성대와 측우기를 만들어 우주와 기후를 관측하였으며 아름답고 신비한 도자기공예로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어 세계해전사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그리고 조선민족특유의 민속명절과 민속놀이풍습, 민족음식, 민족음악 등 우수한 정신적, 물질적재부들을 창조하여 후세에 유산으로 남기였다.

우리 선조들이 창조한 정신적 및 물질적재부들은 그 력사적기원과 내용, 가치에 있어서 국보적인 유산으로서만이 아니라 오늘 세상사람들이 인정하는 인류의 재보로, 세계적인 유산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이것은 고구려벽화무덤과 개성의 력사유적들이 세계 물질유산으로 등록되고 조선민요 《아리랑》이 세계 비물질유산으로 확정된 사실이 말해주고있다.

반만년의 오랜 력사에 걸쳐 이 땅에서 대대로 살아오면서 선조들이 이룩한 재부는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밑천이며 후손들이 대를 이어 보존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귀중한 애국유산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자기가 나서자란 조국이며 조상의 뼈가 묻혀있고 선조들의 피땀이 스며있는 조국땅에서 사는 후손들에게 있어서 선조들이 창조한 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애호관리하는것은 마땅한 본분으로 된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이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력사유적유물을 더 많이 발굴고증하고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기때문이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단순히 력사유적유물을 있는 그대로 보관이나 하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선조들이 남긴 력사유적유물을 더 많이 발굴고증하고 복원하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 민족이 창조한 유적유물들을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과학기술적으로 발굴고증하며 국보적인 유적유물을 복구복원하고 원상대로 보존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민족유산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할수 있으며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더 많이 찾아내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일수 있다.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애국심을 높여주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자기 민족의 훌륭한 모든것, 자기 민족의 힘과 지혜에 대한 자랑의 감정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결합되여있는 사상감정이다. 자기 민족이 남만 못지않다는 자존심, 자기 민족, 자기 인민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나라와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다.

민족유산은 사람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력사와 문화, 전통을 정확히 알게 하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재부이다. 력사유적유물을 비롯한 민족유산들을 더 많이 발굴복원하여 사람들에게 실물로 보여주어야 그들이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 생활풍습에 대한 생동한 표상을 가질수 있으며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알아야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애국심도 간직할수 있다.

민족의 성원이라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발굴, 보존관리하는 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야 하며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력사와 문화,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참된 길이 있다.

오늘 조선민족은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반만년의 력사와 찬란한 문화, 슬기로운 전통을 자랑하는 위대한 민족으로 세상에 자랑떨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은 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우리 민족의 현대력사를 찬란히 빛내여주시였을뿐아니라 반만년의 민족사를 옳바로 정립해주시고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떨쳐주신 민족의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 대성인이시다.

민족문화유산보호사업을 잘하여 유구한 우리 민족사를 빛내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뜻이며 우리 조국을 사상과 전통, 력사와 문화에서도 세계를 앞서나가는 문명하고, 부강번영하는 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도와 우리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반만년의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조선민족의 슬기와 용맹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