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노래 울려퍼지고 온갖 꽃 다투어 피여나는 속에 인민의 리상거리가 금수산태양궁전지구에 웅장하게 일떠섰다.
온 나라가 태양절경축열기로 끊어번지던 격동의 시기에 거연히 솟아오른 려명거리는
원쑤들의 전대미문의 발악속에 완공된 려명거리는 조선이 어떻게 승승장구하고 찬란한 려명을 마중가는가를 가슴후련하게 말해주는 강력한 해설문이다.
《우리는 지금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공세를 물리치면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고있습니다.》
세상에는 번쩍이는 번화가는 많다. 화려함을 자랑하는 거리들도 무수히 많다. 그러나 우리의 려명거리는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으며 세계에 의미심장한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날로 무진막강해지는 우리의 위력에 겁을 먹은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결의》는 사실상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였다. 당당한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유린하고 민족의 발전은 커녕 그 생존자체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야수의 무리들의 미친 발악이였다.
바로 그러한 때 온 세상을 놀래우며 착공을 선포한 려명거리건설은 원쑤들의 전대미문의 발악속에서 우리가 자기의 사상과 리념을 어떻게 수호하고 밝은 미래와 행복을 어떻게 창조하는가를 만천하에 시위하는 판가리결전장이였다. 그것은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영원히 없애버리고 우리의 사상과 신념, 운명과 미래를 찬탈하려는 제국주의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으며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고 우리의 전진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는것을 증명하는 엄숙하고 책임적인 문자 그대로의 《려명대전》이였다.
《려명대전》이라는 너무도 놀랍고 경이적인 사변앞에 온 세계가 어리둥절해졌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를 떠들썩 보도하던 외신들이 일제히 조선의 려명거리건설소식으로 끓어번졌다. 한 민족을 겨냥하여 이처럼 가혹하고 야만적인 제재가 가해진 례가 있었는가, 이런 속에서 과연 자그마한 조선이 해낼수 있는가, 만일 진짜로 해낸다면 그것이야말로 기적적인 사변이라는것이 외신들이 일치한 견해였다.
2016년 8월 함북도 북부전역의 자연대재해로 려명거리건설을 일시 중단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다는
적들은 때를 만난듯이 조선이 강력한 제재와 봉쇄속에서 시작한 려명거리건설로 맥을 다 뽑았기때문에 함북도북부복구는 실현불가능한것이라고 어리석게 장담했다. 하지만 불과 수십일만에 두만강연안의 무려 천여리에 달하는 방대한 지역에 인민사랑의 새 절경이 펼쳐졌다. 악에 받친 원쑤들이 2016년 11월 《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하였지만 《려명대전》의 승리의 기발은 우리의 땅, 금수산태양궁전지구에서 펄펄 휘날렸다.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원쑤는 그가 누구든 무자비하게 딛고 일떠서 행복의 려명, 승리의 려명을 기어이 맞이할것이라는 조선의 신념과 의지, 힘과 위용의 기념비가 눈부신 행복의 보금자리로 하늘가에 솟구쳐오른것이다.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강산을 변모시킨 기적의 속도가 오늘은 또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분초가 다르게 전변되는 신화적인 속도로 더욱더 빨라졌으며 려명거리건설은 그것을 실시간으로 증명한 만리마속도창조실록이였다.
보통의 상식으로서는 려명거리건설시간을 리해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70층초고층살림집의 골조는 70여일만에, 축구경기장 몇개를 합친것보다 면적이 더 큰 이 건물의 외벽타일붙이기는 불과 10여일만에 끝났다. 매일 평균 70여세대의 살림집골조가 형성되여 창전거리건설때보다 2.3배의 공사속도가 기록되였으며 려명거리건설이 선포된 때로부터 불과 넉달 남짓한 사이에 수십동의 아빠트골조들이 치솟았다.
남의것이란 단 하나도 없는 명실공히 주체의 거리이다. 세멘트와 강재, 목재, 타일, 문양고운 가구들과 출입문들, 문손잡이, 레자, 벽지, 칠감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우리의 것이다.
미제와 그 추종국가들이 기니스기록집에 올릴 정도로 길고긴 제재항목들을 만드느라 발악하였지만
추악한 무리들의 정수리를 가슴후련히 갈기며 침략의 아성들에 몇백발의 핵폭탄을 터뜨린것보다 더 통쾌한 려명거리승리신화를 놓고 세계는 경탄과 부러움을 아끼지 않고있다.
《조선은 태양절을 맞으며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세계를 크게 진동시켰다.》, 《너무도 웅장화려하고 무아경속에 잠기게 하는 거리, 못 보면 한이 되고 보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려명거리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서 핵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조선인민모두가 자기의 령도자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부르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이런 희한한 살림집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그것도 돈 한푼 내지 않고 살게 된다니 참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랍다.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이것은 문학적허구가 아니다. 우리 인민이 추켜든 자력자강만이 참된 삶의 길, 민족만대번영의 길임을 확신한 세계 자주적인민들의 심장의 고백이다.
원쑤들은 제재와 압살의 찬바람을 미친듯이 몰아오며 조선의 사회주의가 마지막숨을 몰아쉰다고 뇌까렸지만
위대한 운명의 태양이 빛나고 그 두리에 불변의 성좌를 이룬 천만군민이 있는 한,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과 인민이 있는 한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