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한장의 편지가 전하는 고결한 의리의 세계

 2026.7.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랑과 의리로 세계를 움직이시고 고결한 인품과 덕망으로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하기에 우리 수령님을 단 한번만이라도 만나뵈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이의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그들가운데는 전 쏘련군 군의 미하일 슐만도 있다.

그는 우리 나라가 해방된 직후 1년 남짓한 기간 평양에 체류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그때 슐만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신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이 몹시 념려되여 그이께 좀 쉬시면서 일하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정세가 복잡하고 인민들의 생활이 아직 안정되지 못한것을 걱정하시면서 휴식은 안중에도 없이 순간도 일손을 놓지 않으시였다.

슐만은 저도모르게 그이의 고매한 인품에 매혹되여 다함없는 존경의 마음을 품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10년이 지난 1956년 어느날 슐만은 뜻밖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신 편지를 받게 되였다.

좋은 사람은 잊을수 없는 법이라고 하시며 10년이 되도록 자기를 잊지 않으시고 건강과 사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을 헤아려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편지는 그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3년간의 가렬처절한 전쟁에서 여지없이 파괴된 나라를 새롭게 일떠세우기 위해 일분일초가 귀하시였건만 10년전에 헤여진 한 외국의 벗을 잊지 않으시고 국경을 넘어 친히 편지까지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

하기에 그는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령도해나가시는 수령으로서 한갖 이름없는 의사에 지나지 않는 나같은 사람에게 편지까지 보내주신다는것이 어디 상상이나 할 일인가. 우리 가족은 그때 김일성동지의 편지를 놓고 인간의 의리란 무엇이며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그이를 우러러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라고 자기의 감격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인간애, 숭고한 사랑과 고결한 의리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온 세계를 감동시키며 길이 전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