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강석용
2020.4.29.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땅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지니시고 이 땅에 현실로 펼쳐가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초봄의 기운이 완연해가던 주체93(2004)년 3월 2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시기 위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분망한 나날을 보내고계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의 일군들을 불러주시였다.
환하게 웃으시며 그들을 반갑게 맞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식수절을 맞으며 함께 나무를 심자고 불렀다고 정답게 말씀하시였다.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심을 나무로부터 작업공구에 이르기까지 준비를 다 갖추어놓으시고 자신들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앞에서 일군들은 자책감으로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시여 몸소 나무심을 알맞춤한 자리도 정해주시고 먼저 삽을 드시고 구뎅이를 파시며 실천적모범으로 나무심는 방법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마치 어린애를 다루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나무에 보드라운 흙을 줌줌이 뿌려주고 정히 물을 주시며 받침대까지 든든히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식수를 끝내시고 즐거우신듯 가는 가지를 쳐들고 서있는 나무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금 나라의 적지 않은 산들이 벌거숭이가 된데 대하여 매우 가슴아파하고계신다고, 그러기에 그 어디를 현지시찰하시여서도 먼저 주변산들부터 둘러보시고 그 단위의 사업을 평가하신다고 심중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가 있음으로 하여 이제 머지않아 우리 나라의 산과 들은 록음이 우거져 설레일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의 말씀은 조국강산을 푸른 숲 우거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시려고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자욱을 영원히 변함없이 이어가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식수절에도 전선시찰의 길에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은 해방직후 백두산3대장군들께서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의 륭성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력사적인 날인 동시에 우리 나라의 식수절이라고 하시면서 몸소 마련해가지고 오신 종비나무와 목련을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비가 자리잡고있는 곳에 정성껏 심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구뎅이를 미리 파놓은것을 보시고는 이런것은 형식주의라고 일깨워도 주시고 점심시간이 퍼그나 지나도록 나무심기에 오랜 시간을 바치시며 인민군장병들에게 조국산천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끝없이 사랑하는 참다운 조국애를 심어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그로부터 한달후인 주체101(2012)년 4월 27일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를 발표하시고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주체103(2014)년 11월 10일에는 중앙양묘장을 찾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산천을 자신의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회상하시며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라고,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혁신하여 10년안으로 벌거숭이산들을 모두 수림화하고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벌거벗은 산림을 그대로 두고 이제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고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자신께서 사령관이 되여 직접 지휘하겠다고 하시며 전당, 전군, 전민을 산림복구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주체104(2015)년 2월 26일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고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에 애국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시였다.
주체104(2015)년 3월 식수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어느 한 군부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식수절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산천을 끝없이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위업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손수 마련해가지고오신 구름향나무, 은빛종비나무, 수삼나무, 은행나무를 심을 장소를 정해주시고 비행사들과 함께 나무를 정히 심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삽을 잡으시고 나무를 심으시면서 구뎅이파기, 물주기, 흙다짐, 버팀대세우기 등 식수를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군부대의 비행사들과 군인들이 조국의 재부, 후대들의 행복의 밑거름을 마련한다는 자각을 안고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을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3월 2일 식수절에도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계승자, 골간들로 자라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이 식수사업에서도 마땅히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가꾸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라고 가르쳐주시며 원아들이 나무를 심기 전에 깨끗한 량심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먼저 묻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 한몸이 그대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서라도 푸른 숲을 가꾸어가겠다는 의지를 안고 식수사업에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쳐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못 잊을 봄날에 펼쳐진 식수절의 화폭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을 현실로 꽃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애국헌신의 세계를 길이 전하며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정녕 무궁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천만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고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을 일떠세우시며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조국강산은 나날이 푸르러가고있다.
날로 변모되는 조국산천의 모습을 보며 조국의 산들에 애국의 땀을 묻어가는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나라의 모든 산들은 반드시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되고 머지않아 온 나라 강산이 푸른 숲으로 뒤덮으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그렇다. 절세위인들의 열화같은 애국의 넋과 크나큰 헌신은 그대로 뿌리가 되고 자양분이 되여 우리의 조국강산은 백화만발한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되고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펼쳐진 푸른 숲의 력사는 못 잊을 봄날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으로 세세년년 길이 전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