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리현성
2016.10.23.
위대한 수령님들에 의하여 창건되고 강화발전되여온 우리 공화국은 지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승승장구하며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은 이 땅우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된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3권 492페지)
주체성과 민족성은 곧 자주성이며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생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 자주로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고 조선혁명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하시였으며 강철같은 신념과 의지, 세련된 령도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원칙, 자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을 받들어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자주로선을 견지하는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숭고한 애민, 애족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된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신것이다.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주체성을 견지하는것은 자주성의 중요한 표현이며 그것은 독자적인 로선과 정책수립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자기 인민의 요구와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독자적으로 수립해나가는 사회주의만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참다운 사회주의, 자주적인 사회주의로 될수 있다.
그런데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에서는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나라들에서는 자기 인민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없었으며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자주성을 나라와 민족의 생명으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인민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워나가시였다.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 사회주의협동화를 실현할데 대한 로선, 우리 당의 군사로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 선군혁명로선 등 모든 로선과 정책들이 다 인민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세워진 로선들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모든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민의 힘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관철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도 철저히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시였다.
혁명은 자기 나라의 구제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승리할수 있지 남의 식, 남의 본을 따서 하면 실패를 면할수 없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을 령도하시면서 늘 강조하신 간곡한 당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나날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드신것처럼 해방직후에는 벌써 우리 나라에서는 쏘련식도 미국식도 아닌 조선식으로 새 사회건설을 해야 한다는 립장을 천명하시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은 새 사회건설의 첫걸음부터 남의 원조나 남의 식으로가 아니라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여왔다.
당, 군대, 국가건설도 우리 식으로 하고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도 우리 식으로 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1970년대에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이 구호의 요구대로 주체의 기치높이 자력갱생과 간고분투를 변함없는 투쟁방식으로 내세우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기적들을 창조하였다.
사실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창조해나간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미제와 직접 맞서있고 주변나라들의 대국주의압력과 방해책동속에서 진행되고있었기때문이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이 크면 클수록 자주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모든것을 우리 힘으로, 우리 식으로 해나가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관철을 위한 투쟁만 놓고봐도 이것을 잘 알수 있다.
당시 대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놓고 《페쇄경제》니, 《고립주의》니 하고 시비중상하면서 어떻게 하나 우리를 《쎄브》에 끌어들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이미전부터 경제적자립성을 잃게 하고 정치적으로도 대국에 얽매이게 하는 《쎄브》의 해독성을 간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제의를 받으실 때마다 이를 단호히 묵살하시였다.
그리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변함없이 들고 민족경제의 토대를굳건히 다져나가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마련된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어 우리 나라는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비위를 맞춤이 없이 그리고 그 어떤 봉쇄나 압력에도 끄떡없이 마음먹은대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었다.
지난 세기에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등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이 일어났을 때에도 우리 나라는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으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경제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한 토대에 의거하여 우리 경제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적이고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경제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킬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갖추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와 제재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실용위성을 성과적으로 제작발사하고 지하핵시험과 수소탄시험에서 성공한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가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부강하며 자위로 굳건한 사회주의,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구현된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참다운 애국애족의 사회주의로 건설하신것이다.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민족성을 살려나가는 근본목적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자는데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투쟁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것만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라와 민족을 귀중히 여기고 그 운명을 책임지는 립장에 서서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부강번영을 이룩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다.
가장 열렬한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언제나 민족적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중시하시였으며 민족의 자주권을 철저히 옹호고수하시였다.
민족이 있어야 계급도 있고 주의도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성원들이 민족을 내세우고 언제나 민족을 우위에 놓으며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성에는 민족의 슬기와 재능, 억센 기상과 애국정신,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이 체현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민족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민족적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잘 살려나가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설명절을 쇠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생활풍습을 잘 살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으며 설명절을 쇠는것은 우리 민족의 풍습이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옳게 계승하여 오늘의 사회주의문화생활에 잘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우리의 민족성을 활짝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도처에 일떠설수 있었으며 노래를 불러도 우리 민족의 고유한 선률에 맞추어 부르고 춤을 추어도 우리 민족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옷을 입어도 조선옷을 즐겨입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펼쳐질수 있었다. 그리고 수도 평양의 옥류관, 청류관을 비롯한 크고작은 급양봉사망들에서 민족음식들이 적극 장려되여 우리 음식이 제일이라는 감정이 인민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였으며 신화적인 존재로만 알려졌던 단군이 민족의 원시조로서 자기 모습을 찾게 되고 일제가 훔쳐갔던 북관대첩비가 100년만에 다시 원상대로 세워지는 등 우리 인민의 유구한 력사가 옳바로 정립되고 민족문화유산들이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민족의 우수성을 살리는것과 함께 민족의 새로운 우수성을 창조하며 그에 기초하여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인민들을 교양하여 우리 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이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이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에 맞게 개화발전하게 되였으며 그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추진시키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이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제국주의반동들의 그 어떤 간섭과 압력도 우리에게는 통할수 없었고 현대수정주의를 비롯한 온갖 기회주의사상조류도 우리 내부에 침습할수 없었으며 우리 인민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강한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을 지니고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이며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창조해나가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참다운 사회주의, 자주적인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온 민족의 참다운 조국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자주의 길, 민족번영의 길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그 어떤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속에도 끄떡없이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건국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자기의 모든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