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홍광원
2024.2.13.
오늘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존엄높은 우리 당, 강대한 우리 국가의 힘이고 기쁨인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행복넘친 웃음과 희망찬 노래소리가 더욱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는 이 행성의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지고있지만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온 나라 학생소년들이 즐겁게 춤추고 노래부르는 사회주의조선의 설맞이공연과 같은 황홀경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 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희망과 눈부신 미래에 대한 끝없는 자부심속에 행복을 노래하는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해마다 설날이면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수령님의 뜻을 정히 받드시고 온 나라 아이들의 행복넘친 설맞이무대를 지켜주시기 위해 한평생 험난한 전선길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으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후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래일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더 문명해지고 더 아름다워질것이라고 하시며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전설을 수놓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속에 태여난 설맞이무대,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으로 활짝 꽃핀 아이들의 설맞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영원한 해님의 축복속에 이어지는 사랑의 설맞이, 행복과 기쁨의 설맞이로 눈부시게 빛나고있다.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로 후대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합쳐 조국의 희망이고 꿈이며 진주보석같은 우리 어린이들의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기 위해 주체113(2024)년 1월 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몸소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으로 궁전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소년들의 기량발표회와 특출한 미술적예능을 지닌 학생소년들이 창작한 작품들을 보아주시고 온 나라 학생들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기가 그린 그림을 아버지원수님께 드리고싶다는 《꼬마미술가》의 청을 대견해하시면서 그의 두볼을 다독여주시였으며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의 지덕체자랑을 들어주시고 학습과 소년단생활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학생소년들의 2024년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설맞이공연에서는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제일먼저 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기꺼이 따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끝없는 행복을 노래하는 학생소년들의 자랑이 황홀경을 이루며 펼쳐졌다.
우리 학생소년들은 주체혁명의 억년 청청함을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부흥강국의 주인공들답게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는 구호높이 강대한 조국을 떠받드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날 충성의 결의를 공연종목마다에서 세차게 분출시켰다.
설맞이공연을 다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라고 하시면서 학생소년들과 대를 두고 전해갈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날 공연을 통하여 우리 학생소년들은 강국의 가장 긍지스럽고 힘있는 모습과 우리 시대와 혁명의 진정한 위대함을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정녕 세기를 이어 이 땅에 차넘치는 사랑의 해빛속에 조선의 어린이들의 가슴에 움터나는 리상은 더욱 아름답게 자랄것이며 희망찬 미래에로 내짚는 조국의 발걸음소리는 더 우렁차게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