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스띠꼬브의 탄복

 2021.5.3.

오늘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시대의 《위인중의 위인》으로 우러르고있으며 한 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때려눕힌 강철의 령장이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지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 수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강적들을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심으로써 강철의 령장, 탁월한 군사전략가, 반제투쟁의 승리의 상징으로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칭송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갓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조국방위전인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랭전의 시작과 함께 벌어진 자주력량과 지배세력,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최초의 전면전쟁으로서 그 치렬성과 대결의 심각성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하지만 조선인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전승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6.25로부터 7.27에 이르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년대기에는 강철의 령장으로서의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상을 직접 목격한 외국인들이 전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도 수없이 새겨져있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 주재 쏘련대사 스띠꼬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강철의 령장으로서의 담대한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자주 목격한 외국인들중의 한사람이다.

주체39(1950)년 10월 21일 옥천을 떠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고개에 오르시였을 때였다.

자정이 넘도록 저녁식사를 들지 못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념려하던 수행원들이 큰 소나무밑에 이미 마련하여가지고 떠난 검소한 식사를 차려놓았다.

이것을 본 스띠꼬브는 미국놈들이 청천강가까이에 쓸어들기 시작하여 포성이 가까와오는데 시간이 없다고, 빨리 떠나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말씀드리였다.

그가 보기에는 그이께서는 도무지 이 긴박한 정황을 념두에 두지 않고계시는듯 하였다.

스띠꼬브의 착잡한 심정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사동무도 무서운게 아닌가고 하시며 여기서 자동차들을 정비하고 식사까지 하고 떠나려 하는데 휴식도 할겸 식사나 같이하자고, 배불리 먹어야 배심이 든든해지고 적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에 그이께서 전시라는것을 잊으신것이 아닌가 하여 눈이 둥그래진 스띠꼬브는 다시금 말씀드리였다.

《지금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쟁이라는 엄혹한 현실속에 계십니다.》

쏘련-핀란드전쟁과 쏘도전쟁 그리고 대일전쟁의 나날에 전쟁의 쓴맛을 적지 않게 본것으로 하여 포소리만 들어도 형세를 안다고 자처하는 로숙한 군사정치일군인 스띠꼬브였던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전쟁이니 배불리 먹어야 힘을 얻고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며 확신에 넘친 어조로 그에게 오늘은 이름모를 이 산중에서 검소한 야외식사를 하지만 전쟁을 이긴 다음 전승연회를 크게 차리고 오늘을 추억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그제서야 자기가 지금 담력과 배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인앞에 서있다는것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느낀듯 저으기 감동된 스띠꼬브는 우리 일군들에게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전쟁은 승리한 전쟁입니다. 지금 나에게는 축포가 오르는 전승광장에서 영웅들의 열병대오를 사열하시는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보입니다.》

이것은 결코 스띠꼬브 한사람만의 탄복이 아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쏘련대사 쓰띠꼬브와 대사관 무관인 쏘련군 중장 와씰레브, 중국인민지원군의 팽덕회사령원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직접 만나뵈온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터치는것이다.

그들은 불비를 헤치는 준엄한 나날에도 웃음과 랑만으로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시는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언제나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이 탄복한것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니신 담력과 배짱은 보통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 백두의 기상과 강철의 의지로 굳혀진 령장의 기질과 담력이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갖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용기백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대를 이어가며 세인이 경탄하는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조선인민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이룩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