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조영재
2022.5.27.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우리 사회주의농촌을 볼 때마다 우리 농민들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로고가 어려와 가슴뜨거워지는 우리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주체36(1947)년 당시 토지를 분여받은 농민들은 청천강에서 퍼올린 물까지 받아 가물을 모르고 벼농사를 마음껏 짓고있어 물세를 물고도 농량이 넉넉하였다.
그해 8월 폭우가 내려 청천강주변의 논밭들이 일부 큰물에 잠기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8월 9일 큰물피해정형을 료해하시려 몸소 안주군 신안주면(당시)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현지에서 신안주면 일군들을 만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 폭우로 농작물에 피해가 없었는가고 다정히 물어도 주시고 침수되였던 논배미들도 돌아보시며 관개체계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배수체계를 잘 세워야 한다고 농사에서 물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가르치시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업현물세제에서 농민들이 바치는 물세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우리가 땅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농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자면 아무래도 물값을 더 낮추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지난날 나라없던 그 시절 자기의 땅 한뙈기도 없어 지주놈과 일제에게 착취만을 당하고 등이 부러지도록 일해도 빈 쪽박밖에 차례질수 없었던 우리 농민들이였다.
우리 농민들의 행복한 삶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우리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그때부터였으며 수령님의 그 은덕을 생각할 때 물값에 대하여 그 누구도 비싸다고 생각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하지만 주시지 못한 사랑이 있을세라 피해도 가시지 못한 험한 농촌길을 찾으시여 물관리의 묘술도 밝혀주시고 우리 농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물값도 더 낮추도록 하신 우리 수령님.
참으로 우리 농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꽃피우게 한 진정한 생명수는 청천강의 맑은 물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의 끝없는 사랑이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농업현물세제를 완전히 페지하도록 하시여 우리 농민들은 얼마 안되는 현물세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