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세상에 둘도 없는 영예군인들의 학원

 2019.6.1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영예군인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용감히 싸운 전사들이며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입니다. 영예군인들을 위하여서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 (김일성전집》 제15권 72페지)

조선에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싸움에서 부상을 입은 전상자들을 영예군인으로 내세워주고있으며 그들이 자기의 능력과 건강상태에 알맞는 직종에서 일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보장해줄뿐아니라 그들의 건강상태와 소질에 따라 공부할수 있는 조건도 충분히 보장해주고있다.

신의주영예군인경제대학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그 시원을 두고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전상자들을 위한 대학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3월 3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협의회에서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여 영용하게 싸우다가 부상당한 영예군인들과 애국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진출하여 일할수 있도록 하자면 그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기능을 배워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영예군인학교를 설치할데 대한 력사에 류례없는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예군인공업학교와 영예군인농업학교, 영예군인통계부기학교를 내오며 매 학교에 두어야 할 학과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수업년한도 편리하게 정하도록 하시였으며 적기의 폭격이 심한 조건하에서 평안북도와 자강도, 함경북도의 안전한 지대에 설치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예군인학교에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다가 부상당한 인민군대, 경비대, 보안대 장병들과 유격대원들 그리고 원쑤들의 만행에 의하여 장애자로 된 애국자들을 입학시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정안과 교수요강작성과 교원들의 선발배치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영예군인학교의 관리운영에 필요한 자금은 국가에서 보장해주며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교복, 실습복, 신발, 침구같은 생활필수품을 무상으로 공급하도록 하시였으며 학교기숙사를 잘 꾸려주고 실습용설비와 자재, 농장과 농기구들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의수와 의족을 비롯한 교정기구를 제때에 보장해주며 그들을 국가의료기관에서 무상으로 치료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예군인학교는 주체40(1951)년 4월 13일에 발표된 내각결정 《조국해방전쟁에서 불구자로 된 인민군장병 및 빨찌산들을 위한 영예군인학교 설치에 관하여》에 의하여 처음으로 창설되였다.

초기에 학교에서는 조국의 통일독립과 자유를 위하여 영용하게 싸우다가 부상당한 인민군대, 인민경비대 장병들과 인민보안원들을 받아 로동능력상실정도에 적응한 1~2년제의 기술기능교육을 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1(1952)년 6월 21일 영예군인제1공업학교(당시)를 찾으시고 교직원, 학생들을 만나시여 우리의 영예군인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용감히 싸운 전사들이며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면서 영예군인들을 위하여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영예군인들은 공부를 잘하여 훌륭한 민족간부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영예군인학교교육과 영예군인들의 건강을 돌봐주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전화의 나날에 창립된 영예군인학교는 원쑤들과의 판가리싸움을 하는 인민들과 군인들을 크게 고무하였으며 전후 영예군인들의 정다운 학원으로, 나라의 민족간부를 키워내는 대학으로 강화발전되였다.

대학에서는 계획통계, 재정회계, 로동행정 등 경제관리부문의 전문가들을 양성하고있으며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이 마련되여있다. 또한 대학에는 영예군인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현대적인 위생봉사기지들이 그쯘하게 꾸려져있으며 학생들의 의수, 의족, 기타 교정기구와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과 교복, 생활필수품들이 무상으로 공급되고 매달 건강진단이 정기적으로 실시되고있다.

세상에는 자기의 력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명문대학들이 많지만 이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과정에 부상당한 전상자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대학은 없다. 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신성히 떠받들어주고 하나의 전사라도 쓰러지면 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손길이 있기에 전상자들도 영예군인이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고있으며 대학교육을 받으며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