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박사 부교수 조영남
2020.2.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여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동해지구에 일떠선 갈마식료공장은 명란젓, 창난젓, 말린 명태, 말린 낙지를 비롯한 여러가지 수산물가공품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물고기가공기지이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수산물가공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기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다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공장의 명칭까지 달아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물고기가공기지를 하루빨리 건설할 불타는 일념안고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공장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 갈마식료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갈마식료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물고기가공기지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리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건설이 완공단계에 이른것만큼 공장의 내외부를 손색없이 꾸리며 가공실들의 배수 및 통풍체계를 잘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생산현장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이 공장에서 맛에 있어서나 질에 있어서 다른 나라 수산가공품들을 압도하여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을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와야 한다고, 그러자면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바로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료보장과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이 나라의 물고기가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수 있도록 공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 수산전선에서 전례없는 물고기잡이혁신이 일어나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을 건설한 경험에 토대하여 서해지구에도 젓갈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가공공장을 일떠세울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들으며 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바다향기를 안겨주시기 위하여 온갖 눈비를 다 맞으시면서 바람세찬 포구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고와 헌신을 돌이켜보게 되였다.
주체104(2015)년 동해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수산부문을 추켜세우는 사업이 어렵고 방대하지만 그 사업은 반드시 해야 하며 능히 할수 있다고, 일군들이 마음먹고 달라붙어 노력하면 수산부문을 얼마든지 추켜세울수 있다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업소가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며 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늘 지켜보고계신다는 자각을 안고 수령님앞에 자기들의 사업실적을 총화받는다는 심정으로 살며 일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황금해의 새 력사는 앉아서 바란다고 하여, 구호나 웨친다고 하여 창조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황금해의 새 력사를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기술로, 우리의 힘으로 창조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집짐승도 잘 기르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물고기도 잘 잡는 사람이 있다고 통속적으로 비유해 말씀하시면서 어로공들이 배를 많이 타면서 물고기잡이경험도 쌓고 기술기능수준도 높이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배수리를 제기일에 질적으로 하며 배의 가동률과 수송능력, 어획고를 높일데 대한 문제, 수산사업소들사이에 경쟁을 널리 조직할데 대한 문제, 바다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을뿐아니라 바다나물생산과 바다양어도 발전시키고 기업소의 물고기통졸임공장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려놓고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산부문에서 성능이 높은 고기배를 많이 무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회에서 뭇는 고기배의 이름을 《황금해》로 달아야 하겠다고, 자신께서 인민군대에 보내준 고기배의 이름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듯이 물고기를 많이 잡아오기 바란다는 의미에서 《단풍》이라고 달아주었는데 사회에서 뭇는 고기배의 이름은 황금해력사의 대문을 열자는 의미에서 《황금해》라고 다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을 내시여 기업소가 더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잡아들인 물고기를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맛좋고 신선하게 공급하겠는가에 대하여 늘 마음쓰시며 물고기가공공장건설을 구상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완공단계에 이른 공장을 찾아오시였다.
이날 물고기가공공장을 찾으시여 하신 그이의 말씀에서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하여 인민들이 여러가지 수산물가공품을 먹으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될 그날이 머지 않아 오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스며들도록 그토록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다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가슴깊이 새기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다.